시편 38편 1-5절 "1여호와여 주의 노로 나를 책하지 마시고 분노로 나를 징계치 마소서 2주의 살이 나를 찌르고 주의 손이 나를 심히 누르시나이다 3주의 진노로 인하여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사오며 나의 죄로 인하여 내 뼈에 평안함이 없나이다 4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감당할 수 없나이다 5내 상처가 썩어 악취가 나오니 나의 우매한 연고로소이다."

 

 

*위의 시편 38편은 다윗이 지은 시들 중에 하나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로부터 진노를 당하는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도 남의 탓을 하거나 주변의 상황들이나 환경 탓을 하지 않고, 이것은 내 죄 때문에, 내가 미련하기 때문이라고 모든 것을 자기 탓으로 돌리고 회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함께 연결하여 읽을 말씀들: 욥기 4장 7절, 예레미야애가 3장 33절38-39절, 예레미야 4장 16-18절, 시편 107편 17-18절.

 

 

위의 말씀들은 먼저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는 말씀들입니다.  다윗과 같이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 말씀으로 자신을 비춰보고, 자신의 죄를 회개할 수 있다면 오히려 그 어렵고 힘든 순간들이 우리의 영혼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고, 배가 풍랑을 인연하여 더 빨리 나아갈 수 있는 것처럼 우리의 신앙도 그렇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아래의 잠언 말씀처럼 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잠언 19장 3절 "사람이 미련하므로 자기 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하느니라."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 남의 탓을 하고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원망과 불평과 투정을 하는 것은 우리에게 전혀 유익이 되지 못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묵상하게 하신 시편 38편 1-5절의 말씀처럼, 우리는 먼저 예수님의 말씀으로 자기 자신을 비춰보고 예수 이름으로 간절히 회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문제의 해결은 예수님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사복음서에는 예수님께서 얼마나 많은 병자들을 예수님의 말씀으로 한 순간에 고쳐 주셨는지에 대한 기록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아무리 오랜 기간 고생하고 애쓰고 힘써도 안되는 것들을 예수님은 말씀 한 마디로 쉽게 고쳐주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까?  예수님께는 능치 못하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생활 속에서 겸손히 예수님을 경외하는 믿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말씀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고, 예수님의 말씀에 자기 자신을 비춰보고 예수 이름으로 회개하는 삶은 진실로 "소망있는 삶"입니다!  이런 자들에게 반드시 예수님의 구원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환난과 곤고가 오히려 우리에게는 감사와 찬송이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기도)

예수님,, 우리에게 항상 예수님의 말씀으로 나 자신을 비춰볼 수 있게 해 주시고, 예수 이름으로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힘들고 어려울 때 남의 탓이나 주변 환경들을 탓하지 않고 내 자신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예수님의 말씀으로 돌아볼 수 있도록 예수 이름으로 도와주셔서, 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들을 통해 오히려 우리의 믿음이 정금 같은 믿음이 될 수  있도록 예수 이름으로 도와주세요.  반드시 예수님께서 예수의 이름의 영광을 위해 도와주실 것을 믿는 믿음으로 우리의 마음이 요동치 않게 예수 이름으로 붙들어 주세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