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갑 족속

nameofJesus  2020.03.12 오후07:15   373

예레미야 35장 14-17절 "14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그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 한 그 명령은 실행되도다 그들은 그 선조의 명령을 순종하여 오늘까지 마시지 아니하거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부지런히 말하여도 너희는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15나도 내 종 모든 선지자를 너희에게 보내고 부지런히 보내며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켜 행위를 고치고 다른 신을 좇아 그를 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너희와 너희 선조에게 준 이 땅에 거하리라 하여도 너희가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나를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16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자손은 그 선조가 그들에게 명한 그 명령을 준행하나 이 백성은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17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거민에게 나의 그들에게 대하여 선포한 모든 재앙을 내리리니 이는 내가 그들에게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며 불러도 대답지 아니함이니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께서는 유다 왕 요시야의 둘째 아들 여호야김(엘리아김; 남 유다왕국의 18번째 왕) 때에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레갑 족속'을 여호와의 집 한 방으로 데려다가 포도주를 마시우라는 명령을 내리십니다.

 

예레미야 35장 1-2절 "1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때에 여호와께로서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2너는 레갑 족속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을 여호와의 집 한 방으로 데려다가 포도주를 마시우라."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레갑 족속을 데리고 방에 들이고 포도주를 마시라 그들에게 권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5장 5-10절 "5내가 레갑 족속 사람들 앞에 포도주가 가득한 사발과 잔을 놓고 마시라 권하매 6그들이 가로되 우리는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겠노라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와 너희 자손은 영영히 포도주를 마시지 말며 7집도 짓지 말며 파종도 하지 말며 포도원도 재배치 말며 두지도 말고 너희 평생에 장막에 거처하라 그리하면 너희의 우거하는 땅에서 너희 생명이 길리라 하였으므로 8우리가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의 우리에게 명한 모든 말을 순종하여 우리와 우리 아내와 자녀가 평생에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9거처할 집도 짓지 아니하며 포도원이나 밭이나 종자도 두지 아니하고 10장막에 거처하여 우리 선조 요나답의 우리에게 명한대로 다 준행하였노라."

 

레갑 족속이 말하는 자신들의 선조 레갑의 아들 '요나답(여호나답)'에 대해서는 열왕기하 10장 15-27절에 기록되어 있는데, 그는 북 이스라엘왕국 10번째 왕 '예후'와 함께 '아합(북 이스라엘왕국 7번째 왕)'에게 속한 자를 진멸하므로,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하신 말씀을 이루시는데 참여하였고, 바알을 섬기는 자들을 다 진멸할 때에도 함께 하였습니다. 그 밖에 레갑 족속이 겐 족속임을 알 수 있는 역대상 2장 55절 외에는 성경에 요나답에 대한 기록이나 그의 후손인 레갑 족속에 대한 기록이 전무(全無)하다가, 예레미야 35장에서 갑자기 다시 언급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레미야가 레갑 온 족속을 하나님의 사람 하난의 아들들의 방에 다 들인 것으로 보아(렘35:3), 그들의 수가 소수임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고, 또한 그들이 예레미야에게 한 말을 통해서 그들의 선조 요나답이 어떤 명령들을 그의 후손들에게 하였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영영히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는 것과 파종이나 포도원을 재배하지도 말고, 평생 집을 짓지 말며 장막에만 거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그들에게 포도주를 마시우게 하셨고, 레갑 족속은 (아무리 예레미야 선지자의 권유라도) 지금까지 자신들이 지켜온 대로 포도주를 마시지 않았으며,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그들을 칭찬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포도주를 마시지 않을 것을 아시면서도 그들에게 포도주를 마시우게 하신 것인데, 그 이유는 그들이 그들의 선조 요나답의 명령을 대대로 지키는 것을 통해서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을 책망하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예레미야 35장 14절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그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 한 그 명령은 실행되도다 그들은 그 선조의 명령을 순종하여 오늘까지 마시지 아니하거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부지런히 말하여도 너희는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예수님께서도 이와 같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고, 또한 듣고도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을 책망하시려고,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한 니느웨 사람들과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멀리서 온 남방 여왕(스바 여왕)을 빗대어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2장 41-42절 "41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으며 42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므로 사람이 정죄를(심판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즐겨 듣지 않는 자에게 분노하시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6장 10-11절 "10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누구에게 경책하여 듣게 할꼬 보라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하는도다 보라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이 자기에게 욕으로 여기고 이를 즐겨 아니하니 11그러므로 여호와의 분노가 내게 가득하여 참기 어렵도다 그것을 거리에 있는 아이들과 모인 청년들에게 부으리니 지아비와 지어미와 노인과 늙은이가 다 잡히리로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각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게 되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께로부터 재앙을 당하게 됩니다.

 

예레미야 6장 16-19절 "16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노라 하였으며 17내가 또 너희 위에 파숫군을 세웠으니 나팔소리를 들으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듣지 않겠노라 하였도다 18그러므로 너희 열방아 들으라 회중아 그들의 당할 일을 알라 19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불의한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전했습니다.

 

이사야 55장 7-9절 "7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8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며,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높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이론을 다 파하고, 우리의 모든 생각을 예수님에게 복종시켜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10장 5-6절 "5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진실로 사람에게 재앙이나 심판이 있게 됨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레갑 족속을 통해서 이 점을 다시 분명하게 알리신 것입니다.

 

예레미야 35장 16-17절 "16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자손은 그 선조가 그들에게 명한 그 명령을 준행하나 이 백성은 나를 듣지 아니하도다 17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거민에게 나의 그들에게 대하여 선포한 모든 재앙을 내리리니 이는 내가 그들에게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며 불러도 대답지 아니함이니라 하셨다 하라."

 

하지만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들에게는 도리어 소망이 되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항상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예레미야 29장 11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그래서 만일 사람이 레갑 족속과 같이 하나님의 명령을 들으면, 이미 선포하신 모든 재앙이라도 거두어질 수 있는 것이고(욘3:10), 레갑 족속이 받은 축복을 받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35장 18-19절 "18예레미야가 레갑 족속에게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너희 선조 요나답의 명령을 준종하여 그 모든 훈계를 지키며 그가 너희에게 명한 것을 행하였도다 19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레갑의 아들 요나답에게서 내 앞에 설 사람이 영영히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 20장 6절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이 이러하시므로, 이제 우리는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님 앞에 자기를 낮추어야 하겠습니다(약4:10). 진실로 우리가 겸손히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우리는 재앙을 면하고 심판을 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잠언 1장 32-33절 "32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33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또한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때 죽은 자도 다시 살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 25절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그러므로 지금의 세상이 아무리 자신이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고 하는 때라 할지라도,

 

디모데후서 4장 3-4절 "3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오직 우리들은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고전5:8), 곧 예수님의 말씀만 즐겨 듣는 "복 있는 사람들"이 다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수(數)와 상관없이, 우리가 바로 "레갑 족속"입니다.

 

시편 1편 1-3절 "1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3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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