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nameofJesus  2017.08.24 오후04:10   1992

마가복음 9장 2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위의 말씀과 같이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모든 것이 가능하신, 무소불능(無所不能)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욥기 42장 1-2절 "1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2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마태복음 19장 26절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이처럼 예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또한 능치 못할 일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였습니다.

 

빌립보서 4장 13절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그렇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 있으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쯤에서 우리는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 중에는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말씀에 대해 막연하게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는 사람들이라면 그 말씀을 먼저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과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가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오늘날의 우리들만 느끼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6장 55-61절 "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58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59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60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61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가라사대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이 말씀과 같이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면, 다시 말해서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면 "영원히 살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여러 제자들은 그 말씀을 어렵게 여겨서 다 예수님의 곁을 떠나고 12명의 제자들만 남게 되는 일이 예수님 당시에 있었습니다. 아마도 오병이어의 기적(예수님께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명을 먹이신 기적; 요6:9-13)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예수님께서 이적으로 그들의 배를 채워주셨다면 그들은 떠나지 않았을 것입니다(요6:24-27). 그러나 이제 예수님께서 생명의 떡(요6:35)이신 것을 그들이 믿어야 하고, 그 말씀을 지켜야 할 때에는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며 다 떠나고 말았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마태복음 19장 20-22절 "20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2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율볍의 계명을 다 지킨 부자 청년도 하늘의 보화를 주시겠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오히려 근심하며 돌아가서 예수님을 좇지 않았습니다. 이는 그가 하늘의 보화 보다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 세상의 많은 재물을 더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인데,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따르려는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4장 33절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이 말씀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는 꼭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물만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아래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높아진 모든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0장 5-6절 "5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누가복음 9장 23-24절 "23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4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그러므로 어찌 보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을 어렵게 느끼는 것이 (사람들의 입장에서) 그러기가 쉬울 수밖에 없지 않을까도 합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던 예수님의 말씀대로 우리에게 믿음이 있으면 가능합니다.

 

마태복음 13장 44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태복음 13장 45-46절 "45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이 말씀들과 같이 만일 사람들이 자기가 가진 소유보다 더 큰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했다면, 또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진주보다도 더 값진 진주를 만나게 됐다면, 그러면 사람들은 기꺼이 자신의 소유를 다 팔아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 더 값진 것을 큰 기쁨으로 샀을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골2:2-3). 다시 말해서 우리의 가장 값진 것, 곧 "모든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라는 것입니다(시19:7-10, 잠3:13-15).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이 세상의 양식보다도, 이 세상의 재물보다도 더 크고 존귀게 믿는 사람들이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기꺼이 내어 놓아서라도 예수님을 얻으려고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들이 그것을 힘들다, 어렵다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은 그들에게 예수님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어려워서 순종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없어서 순종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만일 우리가 이같은 사실을 모르게 되면 자신에게 믿음이 없는 것은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힘들고 어려워서 순종하지 못하는 것으로 잘못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우리에게 믿음이 없어서 우리가 순종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도 성경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3장 18-19절 "18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19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이같이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믿음이 없으므로 순종하지 못하여"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던 것입니다. 반면에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사랑한다면 그 말씀을 지킬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요한일서 5장 3-4절 "3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4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한복음 14장 23-24절  "2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만일 우리가 적게 순종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믿음이 적기 때문임을 알아서, 우리의 믿음이 큰 믿음(마8:5-10)으로 자랄 수 있도록(살후1:3) 예수님께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더욱 잘 들어야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믿음이 오직 예수님의 말씀으로부터 오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9장 23-24절 "23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4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로마서 10장 17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리고 믿음은 있다가도 언제든 떠날 수 있기 때문에(딤후4:1, 딤전6:10) 우리에게서 믿음이 떠나지 않도록 우리는 날마다 예수님의 말씀과 가까이 동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신명기 30장 11, 14절 "11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14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와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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