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nameofJesus  2017.03.23 오후06:39   490

호세아 6장 3절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신명기 4장 9절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두렵건대 네가 그 목도한 일을 잊어버릴까 하노라 두렵건대 네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날까 하노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이 말씀들대로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알되 힘써서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곧 영생이라고 하셨고, 진리를 알면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신다고도 말씀하셨는데,

 

요한복음 17장 3절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8장 32절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당시에 아브라함의 자손들은 이와 같은 예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여 자신들이 남의 종이 된 적이 없는데 왜 자신들이 자유케 되어야 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요8:33-36)."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즉 자신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사람들에게,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기 때문에 죄를 범하는 자는 더 이상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는 것과, 그래서 이제는 그들이 종으로서 영원히 아버지의 집에 거할 수 없기 때문에, 아들(곧 예수님)을 통해서 자유를(곧 깨끗함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에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한 자들은 이 뜻을 알지 못했고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요8:47). 그러므로 오늘날의 우리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알려 주셔서 돌이킬 수 있게 해주시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이 일로 깨달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마13:10-16).

 

이같이 예수님을 알고 그 말씀을 잊지 않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이는 오래전 과거의 역사들을 통해서도, 아무리 하나님의 백성이라도 그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잊어버리게 되면, 언제든지 그들도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나 다른 우상들을 섬길 수 있음을 우리로 알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32장 6-19절 "6우매무지한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너를 얻으신 너의 아버지가 아니시냐 너를 지으시고 세우셨도다 7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 8지극히 높으신 자가 열국의 기업을 주실 때, 인종을 분정하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민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9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 택하신 기업이로다 10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11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같이 12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함께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13여호와께서 그로 땅의 높은 곳을 타고 다니게 하시며 밭의 소산을 먹게 하시며 반석에서 꿀을, 굳은 반석에서 기름을 빨게 하시며 14소의 젖 기름과 양의 젖과 어린 양의 기름과 바산 소산의 숫양과 염소와 지극히 아름다운 밀을 먹이시며 또 포도즙의 붉은 술을 마시우셨도다 15그러한데 여수룬이 살찌매 발로 찼도다 네가 살찌고 부대하고 윤택하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며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경홀히 여겼도다 16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 17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의 알지 못하던 신, 근래에 일어난 새 신, 너희 열조의 두려워하지 않던 것들이로다 18너를 낳은 반석은 네가 상관치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은 네가 잊었도다 19여호와께서 보시고 미워하셨으니 그 자녀가 그를 격노케 한 연고로다."

 

이 말씀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우매무지(愚昧無知; 어리석고 아는 것이 없음)한 백성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는 그들이 살찌고, 부대(富大)하고, 윤택하매 하나님을 상관치 아니하고 하나님을 잊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우매무지한 일들은 불행히도 구약성경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사기 2장 7-12절 "7백성이 여호수아의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의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8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일백십 세에 죽으매 9무리가 그의 기업의 경내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 딤낫 헤레스에 장사하였고 10그 세대 사람도 다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11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12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 곧 그 사방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좇아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예레미야 3장 20-21절 "20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아 마치 아내가 그 남편을 속이고 떠남같이 너희가 정녕히 나를 속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21소리가 자산 위에서 들리니 곧 이스라엘 자손의 애곡하며 간구하는 것이라 그들이 그 길을 굽게 하며 자기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렸음이로다."

호세아 2장 13절 "저가 귀고리와 패물로 장식하고 그 연애하는 자를 따라가서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호세아 4장 6절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이 몇가지 말씀들만 보더라도 우리는 충분히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긴 일이 얼마나 많았는가를 쉽게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제일 큰 잘못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마도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일이 아닐까 합니다. 예수님은 이 큰 잘못을 저지른 백성들에게 십자가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3장 34절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당시의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면서도 오히려 자기들의 행위를 정당하게 여겼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전혀 알지 못해서 행한, 우매무지한 행동임을 아셨기에 도리어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만일 예수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면, 이들과 같이 진리를 대적하면서도 자신이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할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앞서 살펴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잊고 우상을 섬긴 일에 대하여, 오늘날의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현재 교회에 다니고 있음으로 해서 자신은 전혀 우상을 섬기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탐심이 곧 우상 숭배라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라도 생활 속에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욕심을 더 내세우게 된다면 그것이 바로 우상 숭배한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골로새서 3장 5-6절 "5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잊지 않기 위하여 스스로 삼가해야 하며, 또 우리의 마음을 힘써 지키고(잠4:23),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의 아들들과 손자들에게도 예수님의 말씀을 알려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진리의 성령님께서는 베드로를 통해서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음과 같은 구원을 알려 주셨습니다.

 

사도행전 4장 5-12절 "5이튿날에 관원과 장로와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6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여하여 7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8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가로되 백성의 관원과 장로들아 9만일 병인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얻었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하면 10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11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이 말씀에서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고 하셨으니, 이 말씀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이 아니라 온 인류가 다 알아야 하는 말씀이 분명합니다. 이같이 우리 모두가 다 이 말씀을 알아서, 믿음으로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행할 때(골3:17), 그 전하신 말씀 그대로 우리에게 죄 사함과 구원과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사도행전 10장 42-44절 "42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예수)인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43저에(예수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예수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44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요한복음 20장 30-31절 "30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31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으로) 이와 같이 전했던 것은, 앞서서 그와 같은 예수님의 명령이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6장 23-24절 "23...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24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한복음 14장 13-14절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이와 같이 최후의 만찬 때에 예수님께서는 열 한 제자들에게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라고 알려 주셨고, 그것을 알게 된 예수님의 제자들이 또 예수의 이름을 모든 백성들에게 알려 주었던 것입니다(행4:10). 그러므로 우리들도 아래의 구약의 율법으로 "지키라" 명령하신 대로,

 

출애굽기 13장 8-10절 "8너는 그 날에 네 아들에게 뵈어 이르기를 이 예식은 내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을 인함이라 하고 9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고 여호와의 율법으로 네 입에 있게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능하신 손으로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 10연년이 기한에 이르러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이 유월절의 예식은 먼 훗날에 오실 예수님을 앞서 증거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제 우리가 손의 기호와 미간의 표를 삼고 우리의 입에 둘 것은, 오직 유월절의 양이 되시고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이 되시는 예수님(고전5:7-8), 한 분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이 규례를 지키어, 예수님의 제자들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생활 속에서) 무엇을 하든지 다 예수의 이름으로 행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말씀하신 대로 예수의 이름이 우리에게 죄 사함과 구원과 생명을 얻게 해주실 것입니다.

 

골로새서 3장 17절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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