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온역이 있거나, 우리에게 질병이 있을 때

nameofJesus  2020.02.28 오후03:31   145

역대하 6장 28-31절 "28만일 이 땅에 기근이나 온역이 있거나 곡식이 시들거나 깜부기가 나거나 메뚜기나 황충이 나거나 적국이 와서 성읍을 에워싸거나 무슨 재앙이나 무슨 질병이 있든지 무론하고 29한 사람이나 혹 주의 온 백성 이스라엘이 다 각각 자기의 마음에 재앙과 고통을 깨닫고 이 전을 향하여 손을 펴고 무슨 기도나 무슨 간구를 하거든 30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며 사유하시되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 모든 행위대로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인생의 마음을 아심이니이다 31그리하시면 저희가 주께서 우리 열조에게 주신 땅에서 사는 동안에 항상 주를 경외하며 주의 길로 행하리이다."

 

온역(瘟疫)은 '급성 전염병의 하나'라고 하며, 질병(疾病)은 '몸의 온갖 병'을 말한다고 합니다. 만일 이 땅에 이러한 고통이 있게 되었을 때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즘의 세상은 위의 말씀이 기록되었을 당시보다 의술이 많이 발달된 시대이기에 병원에 찾아가 의사를 만나는 것이 우선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달란트를 주셨는데(마25:15), 의사들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달라트를 받은 사람들로서, 사람들의 몸과 질병에 관심을 가지고 치료하는 일을 합니다. 그러므로 의사들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에게 그러한 달란트를 주신 예수님께 예수의 이름으로 모든 영광을 돌려야 하고(고전15:10), 치료를 받은 환자들 또한 자신의 병을 치료해준 의사에게 감사할 뿐 아니라 그에게 그러한 달란트를 주신 예수님께 예수의 이름으로 더욱 감사를 드리는 것이 마땅하다 할 것입니다(마15:31). 결국 근본적으로는 예수님이 고쳐주시는 것입니다.

 

이같이 우리는 "근본(根本: 초목의 뿌리)"을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사람에게 돌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롬1:21-23). 사실 당장 병에 걸린 사람에게는 병을 낫는 것이 가장 우선된 목표이겠지만, 그러나 우리는 그것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왜 이 땅에, 우리에게 온역이나 질병과 같은 것들이 발생하게 되었는지와 같은 좀더 근본적인 문제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우리의 생사화복(生死禍福: 살고 죽는 것과 화를 입고 복을 받는 것)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위의 역대하 6장 28-31절의 말씀은 바로 이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일 하나님의 백성들이 고통 중에 겸손히 "이 전을 향하여" 손을 펴고 기도하고 간구한다면, 사람의 마음을 다 아시는 하나님(렘17:9-10)께서 사유(赦宥: 죄를 용서하여 줌)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전을 향하여"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해 주시는 이유는, 그곳이 예루살렘 성전이라서가 아니라, 바로 그 전에 하나님의 이름이 있기 때문입니다.

 

역대하 7장 13-16절 "13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로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염병으로 내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할 때에 14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15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16이는 내가 이미 이 전을 택하고 거룩하게하여 내 이름으로 여기 영영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

 

이 말씀에서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전을 향하여/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하나님께서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시겠다고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그 전에 하나님의 이름을 영영히 있게 하셨기 때문이며, 그래서 거기서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의 죄를 사하시고 그 땅을 고쳐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위의 말씀들을 통해 "이 전"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예루살렘 성전"이나 "오늘날의 교회의 건물"을 말씀하시고 있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복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이름을 두신 이 전"이 바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이신 것을 진리의 성령으로 우리 모두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2장 19-21절 "19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0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륙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21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아멘. 진실로 그러합니다. 예수의 이름은 하나님의 이름이며, 병을 고치는 하나님의 능력이 성전되신 예수님과 함께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43절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누가복음 5장 17절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 각 촌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나온 바리새인과 교법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하더라."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지붕에서 침상채 달아 내린 중풍병자에게 먼저 "일어나 걸어 가라" 다시 말해서 네 병이 나았다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말씀하시므로 사람들에게 죄 사할 권세가 당신에게 있음을 분명하게 알리셨습니다.

 

누가복음 5장 18-26절 "18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19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채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20예수께서 저희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21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의논하여 가로되 이 참람한 말을 하는 자가 누구뇨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22예수께서 그 의논을 아시고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마음에 무슨 의논을 하느냐 23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 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24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 25그 사람이 저희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26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오늘날 우리가 기이한 일을 보았다 하니라."

 

그리하여 이제 우리 모두는 다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10장 43-44절 "43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44베드로가 이 말 할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그러므로 이 땅에 온역이 있거나 우리에게 질병이 있을 때, 이제 우리는 스스로 겸비하고, 예수님께 "예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를 드리되, 위의 역대하 6장 31절의 말씀과 같이,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항상 예수님을 경외하며 예수님의 길로만 행하겠습니다."라고 시인해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앞서 언급했듯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단4:32), 우리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기에, 우리는 살기 위하여 겸손히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마땅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진실로 우리가 근본적으로 고침을 받는 길이고,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나라에서 영원히 사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신명기 30장 19-20절 "19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20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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