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익은 고구마와 식은 고구마를 잘 분별할줄 알아야 합니다. 식은 고구마라면 익은것을

확인 할때까지 계속해서 젓가락으로 찔러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전도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고구마 전도왕으로 20여년전에 명성을 날렸던 김기동  안수집사의

간증에서 그가 자주 했던 전도방법이다.

 

전도는 그가 했던 말과 같이 지속적으로,  포기하지 말고, 전도 대상에게 영혼구원에 대한 관심을

갖고  전도를 해야한다. 그러나  고구마 전도법에서 말하는것처럼  익는것은  역사하시는 성령님이

그의 마음을  흔들고 주장하셔서 변화주시는 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전도할때 중요한것은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대로 사랑과 믿음으로 선포해야 하며 거기에  큰 능력의  힘이 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인 희생과 나눔, 섬김 그리고 철저히 나를

낮추며 그에게 나아가면 상대방의 마음문이 열리는것이 전도의 기초이다

 

나를 높이고, 나를 자랑하고, 상대를 깔보는 식의 마음을 가지고 전도하면 100이면 100 실패하게된다

 

왜냐하면 진리를 전하는데에는 진리이신 성령님이 원하시고 예수님이 하셨던 전도법을 그대로 우리가

행해야 하기에, 우리 세상방법대로 세상에 속하여 복음을 전하는것  또한 하나님의 법에 불순종하는

것이며 올바른 전도가 아닌것이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영과 동행하며 세상에 전도하러 오셔서 행하신 모든 일들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철저히 괴리된  공생애의 삶을 사시면서, 말씀으로 세상과 마귀의 시험을 이기고, 또한 육의 사람이 원하는 필요를 채워주시면서 그의 마음문을 여시며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전하셨다.

 

그러기에 우리 전도자들 또한 4영리나,  내가 가진 지식으로 전도를 먼저해서는 안된다

 

우선 가장 필요한것은 전도 대상자의  현재의 필요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그 상황에 맞는 눈높이 전도와 그의 필요를 채워주며 마음문이 열릴때까지 기도하며 지속적으로 인내를 가지고 전해가야 한다.

 

여기서 알아야할 중요한 진리는,  결국 전도는 성령님이 하시는 것이며, 우리는 그져 우리 안에 역사

하시는 성령님의 육의 도구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기때문에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하늘과 땅과  땅아래의 모든 권세를 하나님께로 받는 영광이후에 성령으로 우리 마음속에 임재 하셔서  예수님이 하셨던 전도를 하도록 우리 육신을 사용하시는것이다

 

이 진리를 모르고 전도를 할경우 지치게 되며 서운한 감정이 앞서게 되고, 인간의 욕심을 거기에 집어

넣게 된다.

 

그래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눈과 입과 손과 발은 사실은 모두가 복음을 전하기 위한 도구일뿐이다.

전도 대상자가 누구인지를 우선 영분별의 눈으로 바라보고, 그대상을 위해  머리로 생각하고 기도하며

내가 가진 환경과 물질 그리고형편에따라 그를 위해  손으로는 대접하거나 수고하고, 발로는 시간이 있을때마다 찾아가며, 입으로는 그가 마음문이 열릴때까지 그에게 적용되는 말로 칭찬을 계속하여 그의마음을 움직이도록 해야 한다

 

전도는 나의 의지로 나가서 할수도 있겠으나, 때로는 내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이 우리가 모르는 대상의 마음을 아시고 인도하는경우도 많다. 특히 빌립을 광야로 이끌어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보내신 일과 베드로가 생면부지의 이방인이며 혐오했던  그들중 고넬료에게 보내어 이방인으로 첫 성령 강림의

역사를 쓴것도 같은 맥락에서의 성령님의 인도이다. 또한 구약에서도  엘리야를 사렙다 과부에게보내신일 또한 마찬가지이며 예수님을 사마리아 택함을 입은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에게 보낸 사건은

유명한 일화이다.

 

하나님의 인도와 방법은 너무나 신묘하며 영적인 것이어서, 우리가 판단해서도 안되며, 정죄해서도

안되고, 어떠한 기준을 정해서는 더더욱 안된다.

전도란 단지 내 안에 역사하셔서 나를 이끄시는 성령 하나님의 100%의 철저한 인도로 나가는 것이며, 나의 생각과 의지는 완전히 내려 놓고 하는 것이다

 

전도 대상을 판단하지 말라고 하나님이 보여주신 대표적인 인물은  사도 바울이다

 

바울은 히브리어로 사울이란 이름을 사용할 당시 그리스도인들을 죽이고 픽밥했던 무자비한 인물

이었으며, 그러한 사람을 회심을 시키거나 복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의 눈으로는 상상조차 하기 싫은

대상이다.

하나님이 바울과 같은 인물을 세상에서 가장 큰 전도자로 쓰신 이유 또한 여러 가지가 있을수 있으나

우리가 기억해야 할 진리는 우리 인간의 눈으로  상대의 전도 가능성의 여부를 판단하거나 정죄하는 것을 완전히 버려야 하는것을 가르쳐 주는 진리인 것이다

 

전도 대상의 마음을 바꾸는것도 하나님이시며, 돌아오게 하는것도 하나님이시며 만세전부터 택한 백성을 찾아내는것  또한 하나님의 몫이다.

 

그러기에 우리가 성령으로 참 거듭남을 체험하고, 성령에 임재 속에 복음 안에 서 있다면, 우리가 해야 할일은, 오직 성령에 의지하여 날마다 기도와 간구로 택하신 백성을 찾아 나서는 것이다.

 

전도는  말 그대로 ‘도’를 전하는 것일뿐,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어야 하며, 전도할때 단지 우리의 머리와 눈,코 , 손과 발 그리고 가지고 있는 현재의 여건과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복음을 전하며 그의 마음문이 성령님으로 인해 열릴때까지 기도와 간구를 겸하며 전하면 되는것이다

 

내가 전도할때 L씨를 전도하기 위해  수개월에 걸쳐, 그를 만날때마다 복음을 전하고 스시를 가져다 주거나 관심을 보이며, 지속적으로 관계를 해 나갔는데 어느날 찾아갔더니 그녀의 아들을 우리 교회로 출석시키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남편의 마음이 강팍하여 레익뷰 언약교회로 오지 못했는데 어느날 찾아갔더니 이제 남편의 마음이 많이 움직여 조만간 교회를 찾게 될것 같다는 기쁨의 말을 듣게 되었다

그러던 중 2년이 지난후 그 L집사는 자기발로 내가 다니던 교회를 찾아왔다

그것은 전적인 성령님의 인도였다

 

이와같이 전도는 그냥 있는 그대로 필요를 채워주며, 전하고 그를  위해 우리가 할일은 성령님이 그를

변화시켜주기를 기도하면 되는것이다. 열매는 성령하나님의 몫이기에 우리는 그져 씨뿌리는 자가 되면 그것으로 우리의 임무는 완성되는 것이다

 

또다른 성령님의 인도의 경우, 갑자기 지나다가 내가 경영하는 식당을 들어오고 싶었다는 니콜이란 여자가 있었는데, 그녀는 식당에 들어와 내 앞에 앉아 음식을 시켜먹더니 젓가락에 복음을 전하는것을 보고속내를 하소연하는것이었다. 실은 자신이  싱글 맘이며, 아이들이 3명이나 있고,  마땅한 직업이 없어 고민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방법을 가르켜 달라고 다짜고짜 질문을 나에게 던졌다

난 그녀에게 즉시 답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먼저 하도록 하세요. 그러면 주님이 당신의 필요를 반드시 채워주실겁니다~~"

 

그녀를 뛸듯이 기뻐했다.자신이 원하는 답을 들었다는 것이었다.

 

이 관계성에서 성령님이 내 입을 주장하셔서 그녀에게 필요한 답을 전해 주었던 것이다

 

이와같이 성령님의 인도와 방법은 다르게 나타나고 역사하시기에, 우리는 항상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

하여 성령이 이끄시는대로 주님만 바라보며 나가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나를 훈련 시키셨을 당시,  고구마 전도왕이었던  김기동 목사(당시 안수 집사)의 테입을

오랜기간동안 듣게 해 주셨다.

10여년전 유통업에 종사하며 많은 지역을 수시간에서 10시간이상 이상을 뛰고 있을때 차를 타고 시내를 영업하거나 장거리를 뛸때면 어김없는 그의 간증 테입을 즐겨들었다

 

결국 그것은 주님이 듣게 만드신 일인줄은 나중에 깨닫게 되었지만,  난 그냥 내 귀를 즐겁게 해주는 그의  간증 테입 6개를 다 늘어져 도저히 들을수 없을때까지 들었으니 얼마나 자주 많이 들었을지는 가히 짐작할만하다

 

지나고 보면 그것은 나의 의지 인것처럼 보였으나 전적으로 주님의 인도와  계획 안에 내가 사용되고움직여지고 있었던것에 난 진심으로 감사하고 기쁠 따름이다

 

"강집사님!  내년 6월까지 교회 안에 스케쥴이 잡혀 있는데 6월에 혹시 엘에이로 오실수 있으면 꼭 한번 오세요~~ 간증을 직접 한번 듣고 싶습니다~" 김기동 목사는 미국에서 신학대학을 마치고 3년전 엘에이에서 ‘소중한 교회’의 담임으로 섬기고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다

 

평소에 가끔 그와 간증을 주고 받은터라 서로 익숙한 관계로 지냈는데, 이번에 기독교 라듸오 전도 인터뷰를 전해 듣고나서 나에게 엘에이로 한번 와줄것을 요청했다

 

"목사님! 가고말고요.  제가 비행 스케쥴이 잡히는대로 즉시 달려가겠습니다~~"

그와의 특별한 인연은 10여년전에 이미 있었고, 복음의 주자로 달리고 있는 지금 다시 그를 만나도록

해주시고 인도하신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인도이시며, 우리가 동역자로서 영혼 구원을 위해 계속하여 함께 달음질 하도록 주님께서 그림을 그려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가 먼저 복음에 목말라하고 하나님의 계획안에 들어가기 위해 먼저 주님이 원하시는 일에 발을 디뎌야 한다.  주님이 원하시는 결국은 영혼 구원으로 재림하실 신랑 되시는 예수님과 성령과 하나된 신부인 우리가 만나 지상 낙원인 천국에서 함께 영원히 사는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때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28;19~20)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는일은 주님의 지상 명령이며 호흡하는 모든 인간들의 사명이다

 

우리는 이 지상명령에 다함께 순종하여 철저한 회계를 통하여 예수님이 하셨던 희생과 섬김과 낮아짐의 십자가의 사랑을 나의 것으로 받아들여 온전한 믿음을 보여줌으로서 복음의 주역으로서 우뚝 서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