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색에 관하여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 스스로 삶을 선택하여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자유의지"라고 부르며, 에덴 동산에 선악과 나무를 두신 것도 이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것뿐 아니라 무엇이 생명의 길이며, 무엇이 사망의 길인지도 알려주셔서 우리로 생명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자신이 게이(동성애자)가 되어 살고자 하는 사람들을 우리가 억지로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그들 스스로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가 생명을 얻으려면,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를 살리시고자 자신의 원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좇아 십자가를 지셨습니다(눅22:42). "피조물" 된 우리는 더더욱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유익이 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생명"과 "복"이 있기 때문입니다(신30:15-20).

 

우리가 게이라 부르는 동성애자들은 오늘날에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처음으로 동성을 상대로 성적인 행위를 언급한 곳은 창세기 19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19장 1-5절 "1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하여 2가로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찌기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가로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경야하리라 3롯이 간청하매 그제야 돌이켜서 그 집으로 들어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4그들의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무론 노소하고 사방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5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위의 말씀에서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소돔과 고모라 성을 불로써 멸망시키기 전에, 먼저 두 천사를 보내어 소돔성을 확인케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은 두 천사를 알아보고 간청하여 그들을 집으로 모셨으나, 밤에 소돔 성 사람들이 모여 그들을 바깥으로 이끌어 내라고 하면서 그 이유에 대해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고 합니다. 여기서 상관한다는 것은 성적인 행동을 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시키셨는지 잘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 말씀 외에도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왕[남 유다왕국의 첫 번째 왕] 때에 유다에 남색하는 자가 있었다는 기록이 있고(왕상14:22-24), 아사 왕[남 유다왕국의 세 번째 왕] 때에 그가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왕상15:11-12). 그리고 이 일은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한 일이었다고 하셨습니다. 아사 왕의 아들 여호사밧 왕[남 유다왕국의 네 번째 왕]도 그 부친 아사의 시대에 남아 있던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왕상22:45-46).

 

위의 말씀들과 같이 남색하는 자(게이, 동성애자)는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 왔고, 성경에서는 이들을 가리켜 "자기의 욕심으로 인해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꾼 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조물주되신 하나님보다 피조물을 더 경배하고 섬기며, 그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였기 때문에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으며, 스스로 지혜 있다하나 우준하게 된 연고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셨다고도 했습니다(율법은 남색하는 자와 같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세워진 것이라고 합니다 -딤전1:9-10).

 

로마서 1장 21-32절 "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23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5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28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또한 남색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도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가증히 여기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6장 9-10절 "9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레위기 18장 22절 "너는 여자와 교합함 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우리가 사는 이 땅에서도 법을 어기면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는 자에게는 위의 말씀들과 같이 하나님의 엄위로운 심판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생명의 길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본체시나 (우리의 구원을 위해) 자기를 비워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자기를 낮추시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신 것과 같이(빌2:5-8), 자신을 버리고 예수님의 말씀으로 가야 하는 길입니다(눅9:23).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은 찾는 이가 적습니다(마7:13-14). 자신이 아무리 하고 싶어하는 일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그것을 금하고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높이고 겸손히 자기를 낮춰야만 합니다(약4:10). 그것이 피조물 된 도리이고, 결국 우리가 사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다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말씀해 주신 것이기 때문에(히12:10) 우리는 감사함과 은혜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신명기 30장 15-20절 "15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16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17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서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18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치 못할 것이니라 19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20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끝으로, 하나님의 말씀되신 "예수님"을 높이고 자기를 낮추는 삶(골3:17)은, 꼭 게이(동성애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이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다 해당되는 말씀임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골로새서 3장 17절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