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5장 7절 "그런즉 너희는 강하게 하라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 너희 행위에는 상급이 있음이니라."

 

이 세상에서도 상을 재정하고 어떻게 하여야 상을 받을 수 있다고 공시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그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게 하는 것과 같이, 영적으로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께로부터 상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야 하고, 또 그 말씀대로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상을 받고자 하는 것은 예수님께 모든 상을 다시 돌려 드리기 위함(계4:10-11)임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오직 우리를 도우실 수 있는 분은 예수님 밖에 없기 때문에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예수님을 의지하여 강하고 손이 약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는 "상급"이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2장 (7-)10절 "... 10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위의 말씀에서의 사도 바울은 자신에게 있는 심한 육체의 고통으로도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라는 믿음의 고백을 드렸습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들 또한 뜨거운 풀무불에 던져질 위급한 상황 속에서도 아래와 같은 믿음을 보였습니다.

 

다니엘 3장 (13-)15-18절 "... 15이제라도 너희가 예비하였다가 언제든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거든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리어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어떤 신이겠느냐 16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17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 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그리아니하실찌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결국 위의 다니엘의 세 친구들은 평소보다 7배나 더 뜨거운 풀무불 속에 던져졌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아무 곳도 상한 곳이 없이 살 수 있었습니다. 세 친구들이 보여줬던 "그리아니하실찌라도"라는 믿음은 우리에게 어떻게 결과가 나타나든 끝까지 "예수 믿음"을 지켜야 함을 잘 알려 주시고 있습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위급한 순간에 우리가 얼만큼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우리의 손이 약하여 지지 않게 하였는가가 바로 예수님께로부터 상을 받을 수 있느냐 아니면 반대로 상을 받지 못하느냐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의 세 친구들은 살려 주셨지만, 사도 바울에게 있는 육체의 가시는 고쳐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렇다고 사도 바울이 예수님께 버림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는 사도 바울의 말과 같이 오히려 그의 약함으로 예수님의 능력이 더욱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사람은 분별하지 못하여 결과가 안좋다고 낙심할 수 있으나 그러나 우리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증거대로 분명 우리의 유익만을 위하여 도와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앞으로의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현재의 힘들고 어려운 삶 속에서 우리의 중심을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강하게 하고 손이 약하여 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위경중에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말씀위에 굳게 설 때 그것이 우리의 상급이 되며, 결과는 예수님의 원대로 되어질 것입니다...

 

마태복음 10장 22절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