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nameofJesus  2020.05.20 오전08:01   121

요한복음 21장 15-17절 "15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세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위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부활 후에 세 번째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때에(요21:14), 베드로에게 세 번 질문을 하신 내용입니다.

 

베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셨는데, 혹자들은 예수님께서 이처럼 베드로에게 세 번이나 질문하신 것을 두고, 이전에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였기 때문이라고(막14:66-72) 서로 연관지어 말하는 경우가 있지만, 정말 그러한지는 오직 예수님만 아실 것입니다.

 

사실 베드로가 예수님께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고 세 번 대답한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이미 베드로가 예수님을 사랑하는지 다 아십니다(렘17:9-10, 눅6:8). 그래서 우리가 주목해 보아야 할 부분은, 예수님께서 다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던, "내 어린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는 말씀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은 "네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양을 먹이라, 치라"는 것이므로, 결국 이 말씀은 "예수님의 양을 돌보지 않으면,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됩니다. 즉 베드로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도 더)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예수님께) 증명해 보이기 위해, 예수님의 양을 먹이고 치는 데에 더욱 열과 성을 다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양을 치는 것과 관련해서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 2-4절 "2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3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4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그리고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물으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는 세 번의 질문은, 베드로에게만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동일하게 하시는 질문이실 것입니다. 그래서 만일 우리도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들도 예수님의 양을 먹이고 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양을 돌보는 일이란, 내게 맡겨주신 사람들에게 그 수(數)가 많든 적든 (자원함과 즐거운 뜻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고 지키게 하는 일을 말합니다.

 

마태복음 24장 45-51절 "45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46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48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엄히 때리고 외식 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로마서 10장 13-17절 "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 말씀들의 증거와 같이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맡길 수 있는,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여기시는 일이 바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입니다. 진실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고 지키게 하는 일은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세 번이나 말씀하실 만큼 중요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기 전까지 (베드로에게만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 모두에게도 다음과 같이 명령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4장 45-48절 "45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 18-20절 "18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16장 15절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아멘. 이같은 예수님의 명령은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동일하게 하시는 명령으로서, 이제는 우리가 예수님의 증인입니다. 그리하여 예수의 이름의 죄 사함(행10:43)과 예수의 이름의 구원(행4:12)을 전해야 할 의무가 바로 우리에게 있습니다. 진실로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이제는 우리가 예수님의 양을 돌봐야 합니다. 한 사람에게든 두 사람에게든 우리가 예수님을 증거하는 증인이 될 때, 진리의 성령님께서는 우리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6절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태복음 18장 20절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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