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에서 한 번도 여호와의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이유

nameofJesus  2020.05.13 오후03:15   205

시편 110편 1절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누가복음 20장 41-43절 "41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사람들이 어찌하여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42시편에 다윗이 친히 말하였으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43내가 네 원수를 네 발의 발등상으로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시편 118편 26절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요한복음 12장 13절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요엘 2장 32절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사도행전 2장 21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위의 구절들은 구약에 기록된 말씀들을 신약에서 인용(引用)한 구절들로서 서로 비교하기 좋게 모아놓은 것입니다. 서로 다른 점은 굵은 글씨로 표기하였습니다. 사실 이에 관해서는 이미 1. 하나님의 이름 "예수"에서 설명을 하였고, 저희 홈페이지에 게시된 글들 중에도 자주 언급된 부분이기도 합니다만, 우리의 구원과 관련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에 다시 한번 이 글을 통해서 또다시 밝히려고 합니다.

 

왜 신약(새 언약)에서는 구약(옛 언약)과 달리 "여호와"라는 하나님의 이름이 단 한 번도 기록되지 않은 걸까요?

 

위의 말씀들과 같이 구약성경에 명확히 "여호와"라고 기록된 구절들조차도 그 구절들이 신약성경에서 인용될 때에는 ""라고 바뀌어 기록된 것을 알 수 있고, 아래의 말씀과 같이 문맥상으로는 분명 "여호와"인데 "주"라고 기록을 한 경우도 있습니다.

 

누가복음 5장 17절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 각 촌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나온 바리새인과 교법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하더라."

 

이 말씀에서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하였다고 하였으니, 여기에서 "주"는 "예수"가 아닌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 '번역의 문제'등과 같은 "언어와 관련된 것"으로 생각하거나,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거룩한 하나님의 이름의 사용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생각을 하기 보다는, 구약(율법)에서 신약(복음)으로 넘어오면서 개혁되는 하나님의 큰 뜻을 올바르게 분별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오순절에 이 땅에 진리의 성령이 강림하신 당시에도 유대인들은 (여전히 구약시대와 마찬가지로) "여호와"가 ""인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사렛 예수를 메시야로, 더더군다나 하나님으로는 전혀 인정을 않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강림하신 진리의 성령께서는 예수님의 제자들을 통해서 각 나라의 방언으로 "예수"가 ""이신 것을 세계 각 지역에서 모인 유대인들에게, 그리고 오늘날 우리들에게까지 전하게 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행2장).

 

사도행전 2장 34-36절 "34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가로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35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36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우리는 오순절에 예수님의 제자들을 통해 진리의 성령께서 선포하신 위의 말씀으로 인해, 나사렛 예수를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알고 시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위의 말씀에서 그동안 유대인들에게 이해하기 어려운 시편 110편 1절의 말씀도 풀어주셨는데, 그것은 다윗이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라고 기록한 부분입니다. 이 부분이 유대인들에게 "난해구절"이 되는 것은, 유대인들에게는 오직 주는 여호와 한 분뿐이시기에 마치 다윗이 두 주가 있는 것처럼 기록한 것을 그들이 이해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만일 다윗이 말한 "내 주"가 여호와 외에 다른 주라면 그럼 그 "주"가 누구일까가 유대인들에게는 궁금한 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진리의 성령께서는 다윗이 말한 "내 주"가 바로 "나사렛 예수"이신 것을 그들에게 알려 주신 것이고, 또한 시편 110편 1절의 말씀도 예수님의 제자들을 통해서 사도행전 2장 34절에서는 "주께서 내 주에게"라고 전하게 하시므로 서로 동급인 "같은 주"이신 것을 그들에게 알리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후부터는 유대인에게도 그리고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다 "주 여호와"가 아닌 "주 예수"가 시인되어야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엘 2장 32절에 기록된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라는 말씀이 사도행전 2장 21절에서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바뀌면서 여기에서 주의 이름은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진실로 진리의 성령이 아니고서는 결코 시인할 수 없는 일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왜냐하면 당시의 유대인들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조상 대대로 알고 있었던 "주 여호와"를 "주 예수"로 바꾸는(개혁하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기까지 하였습니다. 이 때문인지 오늘날까지도 대부분의 유대인(한자로는 猶太人유태인)들은 나사렛 예수를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해야만 합니다(사55:7-9). 그리고 이 문제는 비단 유대인들에게만이 아니라 이방인들에게도 마찬가지여서, 이방인들도 자신들에게 존재하는 여러 많은 주(고전8:5)들을 없애고 오직 "예수"만 "주"이신 것을 믿음으로 시인해야만 하겠습니다.

 

사도 바울을 통해서도,

 

로마서 10장 9-13절 "9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욜2:32)."

 

이 말씀과 같이 사람이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해야 구원을 얻는다고 하시면서, 또한 "두 주"가 아니라 "한 주"라고 하셨습니다.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라는 이 말씀은, "주 여호와"를 증거하시는 것이 아니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라고 하신대로, 오직 "주 예수"가 모든 사람의 주가 되신다는 것을 증거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 5절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결국 신약의 예수와 구약의 여호와는 "같은 한 주, 곧 한 하나님"이신 것을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고전8:4-6). 그러므로 "주 여호와"를 "주 예수"로 바꾸는(개혁하는) 것은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결코 참람된 일(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요10:30-33) 도리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 11절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진실로 이제는 "주의 이름은 예수"이며, 이 부분이 바로 왜 신약에서 "여호와"라는 이름이 단 한 번도 기록되지 않았는가를 알려주시는 대목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이제 한 주, 한 하나님이 되시는 "예수"의 이름만 불러야 하겠습니다. 이는 천하 인간이 구원을 얻을만한 이름은 오직 "예수"의 이름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4장 8-12절 "8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가로되 백성의 관원과 장로들아 9...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얻었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하면 10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12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아멘. 진실로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이름은 오직 "예수"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래의 스가랴의 예언의 말씀도 또한 "여호와"를 증거하려 한 것이 아니라, "예수"를 증거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스가랴 14장 7-9절 "7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9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은, 이 어두운 세상에 참 빛되신 예수님(요8:12)께서 오시는 날이고, 그래서 예수님께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사(계17:14, 계19:13-16), 예수님께서 홀로 하나가 되시며(요10:30), 예수의 이름이 홀로 한 이름(행4:12)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안타까운 것은 언제부터인지 사람들이 "예수를 주로 시인하라"는 말씀을 오해하여 예수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주님, 주여"라고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심지어는 여호와의 이름을 불러 기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앞서 설명을 한 대로 원래는 우리가 "예수"가 "주"이신 것을 믿고 시인한다면, 다시 말해서 "주 여호와"가 "주 예수"이신 것을 믿고 시인한다면, 기록된 말씀대로 "누구든지 주의 이름 곧 예수의 이름을 불러서 구원을 얻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직 예수의 이름만이 바로 우리의 구원의 이름이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6장 24절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한복음 20장 30-31절 "30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31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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