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까지니이까

nameofJesus  2020.03.06 오후04:25   783

시편 6편 1-3절 "1여호와여 주의 분으로 나를 견책하지 마옵시며 주의 진노로 나를 징계하지 마옵소서 2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긍휼히 여기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3나의 영혼도 심히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사람들이 하나님께로부터 견책과 징계를 당하게 되었을 때, 그 분과 진노가 중하므로 위의 다윗의 기록과 같이 수척하게 되기도 하고 뼈 뿐만 아니라 영혼까지도 심히 떨리는 극한 경험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의 벌하심이 우리의 죄보다 가볍다는 것입니다.

 

욥기 11장 5-6절 "5하나님은 말씀을 내시며 너를 향하여 입을 여시고 6지혜의 오묘로 네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의 지식이 광대하심이라 너는 알라 하나님의 벌하심이 네 죄보다 경하니라."

 

그리고 또한 하나님의 징계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라는 것도 알아야 하겠습니다.

 

히브리서 12장 5-13절 "5또 아들들에게 권하는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7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9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11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12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아멘. 그렇습니다. 이 말씀대로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지만,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분명 맺게 될 것입니다. 진실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아들과 같이 대우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려고 우리를 징계하시고 채찍질 하시는 것입니다.

 

잠언 13장 24절 "초달1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1초달(楚撻): 어버이나 스승이 자식이나 제자의 잘못을 징계하기 위하여 회초리로 볼기나 종아리를 때림.]

 

혹 우리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게 될 때에는 철없는 어린 아이와 같이 하나님에 대해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시편 73편 12-14절 "12볼지어다 이들은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 하도다 13내가 내 마음을 정히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14나는 종일 재앙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책을 보았도다."

 

이 말씀과 같이 자신은 종일 재앙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책을 보았는데, 정작 악인은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 하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하나님을 경외(敬畏: 공경하면서 두려워함)하는 자가 잘 될 것이고 악인은 그렇지 못합니다.

 

전도서 8장 11-13절 "11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12죄인이 백번 악을 행하고도 장수하거니와 내가 정녕히 아노니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 앞에서 경외하는 자가 잘 될것이요 13악인은 잘 되지 못하며 장수하지 못하고 그 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 앞에 경외하지 아니함이니라."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해야 하는 것입니다(전12:13).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나님을 경외케 하시려고 (그것이 우리가 잘 되는 길이기에) 우리를 견책하시고 징계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고, 아픔과 고통을 통해서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워야 하겠습니다.

 

시편 119편 71-72절 "71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72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승하니이다."

 

 

"어느 때까지니이까"

 

아마도 우리 또한 하나님께로부터 견책과 징계를 당하게 될 때에 다윗과 같은 궁금증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는 고난과 고통이 심하기 때문일텐데 하지만 아무도 어느 때에 그것이 끝날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때와 기한은 오직 하나님만 아시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4장 36절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이사야 6장 11-12절 "11내가 가로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폐하게 되며 12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이처럼 때와 기한은 하나님의 권한이기에 하나님께서 홀로 정하시는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더욱 그것을 작정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혀 때를 알 수 없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또는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

 

바로 겸손히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신 분이시기에(요나는 하나님의 이런 점에 오히려 분을 내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의지한다면 니느웨 사람들과 같이 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요나 4장 1-2절 "1요나가 심히 싫어하고 노하여 2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요나 3장 8-10절 "8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를 입을 것이요 힘써 여호와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9하나님이 혹시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로 멸망치 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줄을 누가 알겠느냐 한지라 10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야고보서 5장 11절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재앙이 임하게 되었을 때, 교만을 버리고 예수님 앞에 겸손해야 하겠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 5-6절 "5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6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그리고 하나님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기도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다니엘 9장 18-19절 "18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의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오니 19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바 됨이니이다."

 

우리의 마음과 기도가 이와 같을 때 하나님께 응답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다니엘 9장 23절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고하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이와 같은 말씀들로 인해 우리는 때나 기한을 아는 것보다 우리의 겸손한 마음이 더 중요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언제든 하나님의 보시기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겸손한 심령만 된다면 때와 기한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언제든 그 뜻을 돌이켜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무엘하 24장 14-17절 "14다윗이 갓에게 이르되 내가 곤경에 있도다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크시니 우리가 여호와의 손에 빠지고 내가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않기를 원하노라 15이에 여호와께서 그 아침부터 정하신 때까지 온역을 이스라엘에게 내리시니 단부터 브엘세바까지 백성의 죽은 자가 칠만인이라 16천사가 예루살렘을 향하여 그 손을 들어 멸하려 하더니 여호와께서 이 재앙 내림을 뉘우치사 백성을 멸하는 천사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때에 여호와의 사자가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 곁에 있는지라 17다윗이 백성을 치는 천사를 보고 곧 여호와께 아뢰어 가로되 나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삽거니와 이 양 무리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컨대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비의 집을 치소서 하니라."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이제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우리의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고후10:5-6). 그리고 이제 우리의 삶은 예수로 말미암은(요14:6) 곧 무엇을 하든지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사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그리고 자비와 긍휼이 우리와 영원히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역대하 7장 15-16절 "15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16이는 내가 이미 이 전을 택하고 거룩하게하여 내 이름으로 여기 영영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

 

요한복음 17장 26절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마태복음 18장 20절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골로새서 3장 17절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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