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있으라! 천지창조의 첫째 날.

nameofJesus  2020.02.07 오후03:11   61

창세기 1장 2-5절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사람들 중에는 무심코 하나님께서 천지창조의 첫째 날에 "빛"과 "어두움"을 만드신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나 위의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면, 오직 빛만 만드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을 때, 말씀으로 빛을 만드셔서 빛과 어두움을 "나누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빛은 해나 달이나 별들로 부터 온 빛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넷째 날에나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장 16-19절 "16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18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9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째 날이니라."

 

다시 말해서 해와 달과 별이 없었는데도 첫째 날에 빛이 존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 수 있었을까요?

 

이는 바로 하나님이 빛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빛이시기에 해와 달과 별이 없어도 빛이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23절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요한계시록 22장 5절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이 말씀들의 증거와 같이 해나 달이나 등불이 없이도 하나님이 빛이 되시고 등이 되시기에 빛이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빛이 있으라" 하셨습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이 빛이 되신 것입니다. 이것을 요한복음 1장에서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1-13절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이라 5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9참빛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아멘. 진실로 그러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며, 참빛이십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서는 훗날에 오실 예수님을 "의로운 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말라기 4장 2절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이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는 의로운 해가 되신 예수님을 통하여 고침과 자유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눅4:18-19). 또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도 훗날에 큰 빛이 임하여 흑암과 그늘진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비췰 것임을 예언케 하셨습니다.

 

이사야 9장 1-2절 "1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말라기 선지자의 예언과 마찬가지로 이 이사야 선지자로 하신 말씀 또한 예수님께서 친히 이루셨습니다.

 

마태복음 4장 13-17절 "13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14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15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16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17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이렇듯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의로운 해이시며, 참빛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어두움이 땅을 덮으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울 때에 임하신 것입니다.

 

이사야 60장 2-3절 "2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요한복음 12장 46절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이 말씀 그대로 우리를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시려고 흑암의 때에 빛으로 오신 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빛이 있으라 명하셔서 어둠만 존재하였던 땅에 빛을 존재케 하시어 어두움을 빛으로 나누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12절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이 빛을 믿고, 이제 어두움에서 빛으로 나아와 "빛에 속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3장 19-21절 "19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2장 35-36절 "35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36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이 말씀들의 증거와 같이 이 세상은 빛과 어두움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는) 어두움에 다니는 자가 아니라, 빛을 믿고 빛의 아들들로써 생명을 얻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곧 이 땅에 두 번째 임하실 예수님 또한 이전과 마찬가지로 밤중에 임하실 것이기에, 우리는 더욱 빛에 속한 자가 되어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육신을 위하여 살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야 할 것입니다.

 

로마서 13장 11-14절 "11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1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3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5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7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예수님께서 열 처녀의 비유를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 주셨듯이(마25:1-10), 우리는 예수님께서 다시 이 땅에 임하실 때에 등불을 꺼뜨리지 말고 끝까지 빛을 밝히고 있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예비하신 새 예루살렘성(천국)에는 앞서 살펴본 바대로 전혀 어두움(밤)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에는 존재하는 어두움(밤)이 요한계시록 21장22장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25절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요한계시록 22장 5절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끝까지 어두움과 타협하지 말아야 하고, 이 어두운 세상에서 도리어 "예수의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 곧 세상의 빛(마5:14-16)으로 살아가는 빛의 자녀들이 다 되어야 하겠습니다.

 

에베소서 5장 8-9절 "8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빌립보서 2장 14-16절 "14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15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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