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하나님의 창조물이 아닙니다.

nameofJesus  2019.12.12 오후04:18   101

요한일서 2장 15-17절 "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디모데후서 3장 1-2절 "1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이 말씀과 같이 사람들은 돈이 없으면 살 수 없다고 생각할 만큼 돈을 필요로 하고, "돈을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그런데 사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우리가 그토록 중요하게 여기는 돈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원래 사람은 돈 없이도 살 수 있는 존재였습니다.

 

창세기 1장에 보면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첫째 날에는 낮과 밤을, 둘째 날에는 하늘과 바다를, 셋째 날에는 땅과 식물들을, 넷째 날에는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셨고, 다섯째 날에는 공중 나는 새들과 바다의 물고기들을 만드셨고, 여섯째 날에는 땅의 짐승들과 사람을 만드시고 제 칠일에 안식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연히 여기에는 돈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없습니다. 왜냐하면 돈은 훗날에 사람들이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서) 스스로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깐 결국 사람들이 만든 것에 사람들이 매이게 된 형국인데, 불완전한 사람이 돈을 만들고 운영하고 사용하기 때문에 항상 돈 때문에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합니다. 심한 경우, 돈 때문에 다른 사람의 목숨을 빼앗거나, 자기의 목숨을 끊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신 자연만물은 모두에게 공평하지만, 돈은 사람의 욕심으로 인해 불공평하게 사용될 때도 많습니다.

 

마태복음 5장 45절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잠언 17장 23절 "악인은 사람의 품에서 뇌물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하느니라."

 

아무리 사람들이 돈을 사랑하여, 돈으로 사는 세상을 만들었어도,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그보다 훨씬 크시므로, 우리는 돈에 매이지 말고, 믿음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요한일서 5장 4절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왜냐하면 겉으로 보기에는 사람이 이 세상을 "돈으로" 사는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장 24-33절 "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25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목숨을)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8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앞서서 언급한 창세기 1장을 다시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의 마지막 날인 여섯째 날에 만드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사람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며, 땅을 정복하며, 모든 생물을 다스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창1:26-28). 즉 사람이 살 수 있도록 모든 환경을 조성하신 후에 제일 마지막으로 사람을 만드신 것이므로 천부 곧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는 이미 사람에게 무엇이 필요하며, 무엇이 있어야 하는지를 처음부터 알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만드신 창조주께서 당연히 사람을 잘 아시지 않겠습니까?!

 

고로 사람은, 사람이 만든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믿음"입니다.

 

고린도전서 9장 14절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마태복음 4장 4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만일 우리가 이 사실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돈을 사랑하게 된다면, 그 돈 때문에 우리는 도리어 많은 근심과 멸망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6장 10절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땅히 부하려 하지 말아야 하고, 입고 먹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 아는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도의 내용이 잠언 30장 7-9절과 같아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6장 7-9절 "7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9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왜냐하면 욕심은 죄를 낳고, 죄는 장성하여 "사망"을 낳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야고보서 1장 14-16절 "14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16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그러므로 우리는 혹 재물이 늘어도 결코 우리의 마음을 거기에 빼앗기지 말아야 할 것이며,

 

시편 62편 10절 "포학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 치심치 말찌어다."

 

재물은 언제든 날개를 낼 수 있어서 우리의 곁을 쉽게 떠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 허무한 것에 주목하지도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삶 또한 그같이 허무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잠언 23장 5절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닌, 세상으로 좇아 온 돈 때문에 거기에 매이고 갇혀서 더 이상 안타까운 삶을 살지 말고, 진리로 자유함을 받아서(요8:32), 돈 보다도 훨씬 더 나은 하나님의 말씀(시119:72)을 좇아 살아가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시1:1-3). 이에 대한 결과는 "영생"입니다(벧전1:9). 앞서 언급한 말씀대로,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영원히 거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말씀만이 영원하기 때문에, 그 영원한 말씀과 동행하는 사람 또한 영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전도서 7장 12절 "지혜도 보호하는 것이 되고 돈도 보호하는 것이 되나 지식이 더욱 아름다움은 지혜는 지혜 얻은 자의 생명을 보존함이니라."

 

베드로전서 1장 23-25절 "23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마태복음 24장 35절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요한일서 2장 25절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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