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매년 7월 첫째 주일은 "맥추 감사 주일"입니다(맥추절은 칠칠절, 오순절과 같은 절기입니다).

 

이 날을 기념하여 우리 모두가 다 예수님께서 기뻐 받으실 수 있는 '첫 열매'가 되어, 자원하는 심령으로 예수님께 예수 이름으로 드려져야 하겠습니다.

 

(관련 성구; 출애굽기 23장 16,19절, 레위기 27장 26절, 민수기 3장 12-13절...)

 

출애굽기 23장 16, 19절 "16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19너의 토지에서 처음 익은 열매의 첫 것을 가져다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찌니라..."

레위기 27장 26절 "오직 생축의 첫 새끼는 여호와께 돌릴 첫 새끼라 우 양을 물론하고 여호와의 것이니..."

민수기 3장 12-13절 "12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첫 태에 처음 난 자를 대신케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 13처음 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히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여호와니라."

 

::: 구약에서는 위의 말씀들과 같이 곡식이든 열매든 사람이든,, 처음 난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지정하여 하나님께 드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신약의 복음을 통해서는 "누구든지" 자원하여 자신을 예수님께 드리는 자가 첫 것, 곧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로마서 12장 1-2절 "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위의 말씀과 같이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자신의 몸을 하나님께 드리는 자가 바로 예수님의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억지나 강요가 아닌, 스스로 자원하는 심령으로 받는 자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은 19장 11-12절 "11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12....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만한 자는 받을찌어다."

 

구약에서는 "처음 것"이 되어야 하나님의 것이 되었지만,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구든지(눅9:23-24)"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23절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그러므로 이제 우리 모두는 다 자원하는 심령이 되어 우리 몸을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도구로써 하나님께 드리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로마서 6장 13절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디모데후서 2장 15절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자신을 예수님께 드린 자는 자신의 이름이 아닌 예수의 이름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이 세상의 것이나 자신을 나타내지 않고 오직 예수님의 말씀 아는 것으로만 자랑하고(예레미야 9장 23-24절), 예수의 이름을 의지하고(스바냐 3장 12절), 예수의 이름만을 증거하고 높이려는 생활을 하려고 한다면, 바로 우리가 예수님의 것으로 하나님께 드려진 자들입니다.

 

히브리서 13장 15절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아멘...  어떻습니까? 자신을 어디에 드리기를 원하십니까? 자기 자신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세상에게?...  우리는 먼저! 처음 것으로 예수 이름의 영광을 위해 예수님께 드려져야 하겠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먼저인 자들에게 소망과 희망이 있고, 그리고 예수의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