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행함은 일치되어야 합니다.

nameofJesus  2019.04.03 오후05:37   124

야고보서 2장 14절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믿음만으로는 자기를 구원할 수 없다"는 이 말씀은 마치 아래의 말씀들과 대조(對照)가 되는 것 같이 보입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 "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사도행전 16장 30-31절 "30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31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그러나 이 말씀들은 위의 야고보서 2장과 서로 반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서로 연결되어 우리에게 더욱 자세한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십니다.

 

에베소서 2장 9절에서의 "행위"는 "율법을 따르는 행위"를 말씀하시는 것으로써, "복음을 따르는 행위"와는 구분을 해야 합니다(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에는,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는 것 외에 그 믿음에 합당한 행함까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결코 믿음과 행함은 서로 분리될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혹 믿음없이는 행할 수 있어도행함이 없는 믿음은 존재할 수 없는 것이 진리입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야고보서 2장에서 우리에게 잘 설명해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2장 20-26절 "20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21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23이에 경에 이른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24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25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6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이 말씀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시려고 하는 것은, "믿음"과 "행함"의 일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으로만이 아니라(약2:24)고 하시는 것이고,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 또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전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도 이삭을 드리므로 그의 믿음이 온전케 되었다고 하시는 것인데, 사실 아브라함은 이삭이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이미 하나님께로부터 의롭다 여김을 받았었습니다.

 

창세기 15장 1-6절 "...5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그러나 이것이 온전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라는 시험까지 하셨던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7절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이처럼 아브라함은 "믿음과 행함이 일치가 되어" 하나님께 이삭을 드렸고, 그의 믿음이 온전케 될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이삭을 도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히11:19). 그러므로 우리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값없이) 의롭다 여김을 받게 되었으니(롬4:23-24), 이제는 그 주신 은혜를 따라 예수님의 말씀(복음)을 행하므로 온전한 믿음을 갖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앞서 에베소서 2장 9절에서의 "행위"는 "율법을 따르는 행위"라고 언급을 했었습니다. 아래의 말씀도 같은 맥락의 말씀인데,

 

로마서 4장 1-2절 "1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2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이 말씀에서의 "행위" 또한 "율법을 따르는 행위", 여기에서는 육적인 할례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아브라함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또한 율법을 좇는 행위로는 결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겠습니다. 더군다나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은 우리들에게는 율법에 순종하는 것이 이제 무익한 일입니다.

 

골로새서 2장 20-23절 "20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21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22(이 모든 것은 쓰는대로 부패에 돌아 가리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23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우리을 거스리고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그렇다고 율법 자체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롬7:12-14)를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도말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2장 14-16절 "14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골로새서 2장 14-15절 "14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 아니라 복음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는 이제 우리가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었던 만나를 먹어야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6장 48-58절 "48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49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52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58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진실로 그렇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예수님의 살과 피, 곧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해야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새 언약(신약) 곧 복음은, 모든 것이 "예수로 말미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5장 5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과의 최후의 만찬 때에) 예수님께로부터 "이제부터는 예수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에,

 

요한복음 16장 23-24절 "23...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24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이 후부터 그들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하지 않고,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만" 구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는 이 복음을 따르는 행위가 자신들의 목숨까지 위협을 당하는 행위였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목숨을 아끼지 않고 예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행5:27-29, 33-42).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처럼 예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행하였기에 그들의 입으로 오직 예수의 이름만 시인할 수 있었습니다.

 

로마서 10장 9-14절 "9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그렇습니다. 이제는 (복음을 따라) 누구든지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으면 누구도 믿음으로 예수의 이름을 부를 수가 없습니다. 만일 믿음이 없이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오히려 귀신에게 조롱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사도행전 19장 13-16절 "13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적으로 악귀 들린 자들에게 대하여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의 전파하는 예수를 빙자하여 너희를 명하노라 하더라 14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15악귀가 대답하여 가로되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16악귀 들린 사람이 그 두 사람에게 뛰어올라 억제하여 이기니 저희가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이렇게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과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들이 (믿음이 없이) 예수의 이름을 불렀다가 도리어 악귀에게 수치를 당한 일이, 우리에게도 (믿음과 행함이 일치되지 않으면) 언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사도 바울은 그가 예수의 이름을 부를 때에 귀신이 즉시로 항복한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6장 18절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와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이같은 결과는, 사도 바울에게도 예수의 이름의 권세(눅10:17-19)를 믿는 "믿음"과, 입으로 예수의 이름을 시인하는 "행함"이 함께 일했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믿음"과 "행함"은 일치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렇게 되면 예수이름의 권세와 능력은 사도 바울에게만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분명 똑같이 역사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곧 예수님께서 영광으로 세상에 다시 오실 때에,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행한대로" 보응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서 부지런히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골3:17) 행해야만 합니다. 즉 모든 일에 예수이름에 영광과 존귀를 돌리기 위하여 애쓰고 힘써야 하며(살후1:12), 또한 예수님을 생각하므로 참고 견뎌야 하는 것입니다(벧전2:18-21). 그러면 우리 각 사람의 이렇게 행한 것을 따라 반드시 예수님께서 상급으로 다 갚아 주실 것입니다(마25:14-30).

 

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0-12절 "10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12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역대하 15장 7절 “그런즉 너희는 강하게 하라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 너희 행위에는 상급이 있음이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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