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nameofJesus  2019.03.21 오후03:49   99

열왕기상 8장 17-18절 "17내 부친 다윗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 18여호와께서 내 부친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솔로몬이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한 후에 하나님을 송축(頌祝: 경사를 기리고 축하함)하면서, 자신이 이같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부친 다윗에게 그와 같은 마음이 있었고, 하나님이 그 마음을 좋게 여기셨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다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진실로 다윗왕은 자신이 백향목 궁에 평안히 거할 때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언약궤(대상13:6)가 휘장 가운데 있는 것을 안 좋게 생각했습니다.

 

사무엘하 7장 1-3절 "1여호와께서 사방의 모든 대적을 파하사 왕으로 궁에 평안히 거하게 하신 때에 2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찌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 3나단이 왕께 고하되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니 무릇 마음에 있는 바를 행하소서."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해 드리려고 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허락지 않으시고 그의 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케 하셨습니다(왕상5:2-5).

 

사무엘하 7장 12-13절 "12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자식을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13저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나라 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하지만 다윗은 이에 실망하지 않고, 대신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수 있는 재료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합니다.

 

역대상 29장 10-17절 "10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11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12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13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14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15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와 다름이 없이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나이다 16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 17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며 이제 내가 또 여기 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즐거이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

 

이같이 다윗뿐만 아니라 백성들까지 정직한 마음과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재료들을 준비하였고, 하나님께서는 나단 선지자를 통해서 다윗에게 하신 말씀대로 그의 아들 솔로몬을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둘 전을 짓게 하셨습니다...

 

이제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는) 다윗과 같은 마음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 마음이 우리에게 꼭 있어야 할 것은, 사람과 그리고 이 세상 만물들이 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기 위해서" 지어졌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장 "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0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2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6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18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1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5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31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그러므로 다윗이 자신만 백향목 궁에 거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언약궤는 휘장 가운데 있는 것을 좋게 여기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해 드리려고 했던 그 마음은 올바른 마음이며, 오늘날 우리들도 마땅히 가져야 될 참된 마음인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들 또한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이름인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살아야 하겠습니다(골3:17). 이는 앞서 살펴본 바대로 이 마음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우리에게도 그같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우리는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참고 견디는 고난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18-21절 "18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복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19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21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베드로전서 4장 12-16절 "12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13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14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15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적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16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사도행전 5장 40-42절 "40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41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이 말씀들과 같이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기꺼이 모든 일에 참고 견딜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만일 우리가 예수의 이름으로 욕을 받는다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분명 그것은 우리에게 영광이 될 것입니다(롬8:17-18).

 

그러나 어떤 이들은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참고 견디는 일을 오히려 자신의 자랑으로 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글자 그대로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서이지 "자기를 위하여"서가 아님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위에서 다윗도 말한 바,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대상29:11-12).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행한 일들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은 것을 위하여 (우리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지(눅17:7-10), 결코 자신이나 사람을 자랑하고 나타내려고 행한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1-6절 "1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2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3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5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태복음 6장 16-18절 "16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저희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17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18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이같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가 아니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께 보이려고" 선을 행해야 합니다. 이는 이것이 우리가 이 땅에서 이미 자기 상을 받지 않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5-9절 "5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6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7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8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아멘.

 

진실로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해주신 말씀과 같이)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골3:17) 행하는 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라고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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