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 2장 18-20절 "18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19나무더러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그것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보라 이는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인즉 그 속에는 생기가 도무지 없느니라 20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찌니라."

 

이 말씀을 통해서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이는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인즉"이라고 말씀하심으로 우리가 "우상"은 다 "사람이 만든 것"임을 알 수가 있고, 그래서 우상을 만든 자나 그 만들어진 우상을 믿고 의지하는 자가 다 전혀 유익이 없다는 말씀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시편 115편 4-8절 "4저희 우상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수공물이라 5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맡지 못하며 7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으로 소리도 못하느니라 8우상을 만드는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와 같으리로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 중, 제 1과 제 2계명을 통하여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출애굽기 20장 3-6절 "3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4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5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이같이 "오직 우리에게는 하나님만 있어야" 함을 우리에게 명령하셨는데, 그럼에도 우리에게 여러 다른 신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즉 위의 하박국 선지자를 통해서 알려주신 바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자신들을 위하여" 스스로 우상들을 "많이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레위기 26장 1절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찌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우리는 이같은 말씀들을 통해서, 다른 신들 곧 우상들은 사람들이 "자기들을 위하여" 만들어 낸 것 (현재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임을 알 수 있고(롬1:20-25), 반면에 하나님은 사람들이 만들어 낸 것이 아닌, "스스로 있는 자"이신 것을 우리가 알고 믿어야 합니다.

 

출애굽기 3장 13-14절 "13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14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아멘. 진실로 그러합니다. 하나님은 다른 신들 곧 사람들이 만들어 낸 우상들과 같지 않고, "스스로 계신 분"이시며, 바로 "말씀"이십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말씀은 생기가 없는 우상들과 달리 오늘날도 살아서 운동력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히브리서 4장 12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의 우리들에게도 오직 말씀되신 예수님만 있어야 하고, 다른 우상들은 결코 우리에게 존재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신명기 4장 15-29절 "15여호와께서 호렙산 화염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아무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너희는 깊이 삼가라 16두렵건대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하여 아무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되 남자의 형상이라든지, 여자의 형상이라든지, 17땅 위에 있는 아무 짐승의 형상이라든지, 하늘에 나는 아무 새의 형상이라든지, 18땅 위에 기는 아무 곤충의 형상이라든지,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아무 어족의 형상이라든지 만들까 하노라 19또 두렵건대 네가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일월 성신 하늘 위의 군중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천하 만민을 위하여 분정하신 것을 보고 미혹하여 그것에 경배하며 섬길까 하노라..."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는 사람이 하나님을 보면 죽기 때문인데(출33:20), 그래서 모세에게 조차도 하나님의 등을 보는 것만 허락되었습니다(출33:21-23). 위의 신명기 4장 15절에서 "여호와께서 호렙산 화염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아무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이라고 하신 것은, 아무도 하나님의 형상을 본 사람이 없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들었다는 것이기에, 그러므로 우리는 그 어떤 형상으로도 우상을 만들지 말아야 하며, 오직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계1:3).

 

그런데 오래전 광야에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론에게 자기들을 위하여 신을 만들라고 요구하였었습니다.

 

출애굽기 32장 1-4절 "1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아론에게 이르러 가로되 일어나라 우리를 인도할 신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2아론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 아내와 자녀의 귀의 금고리를 빼어 내게로 가져 오라 3모든 백성이 그 귀에서 금고리를 빼어 아론에게로 가져 오매 4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그 고리를 받아 부어서 각도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로다 하는지라."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가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아론에게 자신들을 위하여 신을 만들라고 요구를 하였고, 아론은 그들의 요구대로 송아지 형상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결국 이 범죄로 인해 호렙산에서 내려온 모세가 대노하게 되어,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만들어 주신 (십계명이 적힌) 두 돌판을 스스로 깨뜨리게 되었고(출32:19), 하나님의 편에 있는 자들이 하나님께 헌신하여 그 아들과 형제를, 그 친구를, 그 이웃을 도륙하므로 이 날에 삼천명 가량이 죽게 되었다는 슬픈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출32:26-29). 우리는 이같은 불행한 과거의 사건을 통하여 아무리 하나님의 백성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면, 얼마든지 자신을 위해 우상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고(골3:5), 또한 하나님께서는 그 우상을 만들고 의지한 것에 대해 반드시 심판을 하신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형상(들)을 결코 의지하려고 하지 말아야 하며, (예수님의 제자인 "도마"도 자신이 직접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 만져서 믿으려고 했다가 예수님께로부터 책망을 들었었습니다-요20:25-29) 오직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님이신 것을 믿어서(예수님이 하나님의 참 형상이심-요1:18, 요14:8-9), 온전히 예수님의 말씀만 믿고 따르는 예수님의 양들이 다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진실로 우리에게 유익한 일이 될 것입니다.

 

요한복음 10장 3-5절 "3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 오되 5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베드로전서 1장 8-9절 "8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