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nameofJesus  2019.02.15 오후04:59   244

사도행전 27장 22-25절 "22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생명에는 아무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 뿐이리라 23나의 속한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4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5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사도 바울은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빌3:5-6)이었으면서도 또한 로마 시민권자였습니다(행22:27-29). 그래서 바울은 유대인들이 자기를 송사(소송)하는 것에 대해 직접 가이사(황제)에게 상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당시에 로마 시민권자가 가진 여러 특혜들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로마로 가게 되는데, 당시 죄수들의 호송은 아구사도대의 백부장 "율리오"라는 사람이 담당을 했습니다(행27:1). 그는 사도 바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어서(행27:9-11), 무리하게 그레데 섬에서 출항을 하였다가 그들의 배는 얼마 못 가서 "유라굴로"라는 큰 광풍을 만나게 됩니다(행27:13-14). 이 유라굴로가 얼마나 큰 광풍이었던지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않았고, 큰 풍랑도 그대로 있어서 배에 탄 사람들의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도행전 27장 20절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졌더라."

 

그런데 이 때에 바울은 배에 있는 사람들에게 "안심하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도대체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진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사람들이 안심을 할 수 있다는 것인지 아마도 그들은 사도 바울의 말을 크게 비현실적으로 받아들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현실과 믿음은 이렇게 서로 큰 차이가 나는 것처럼 보이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우리가 "믿음으로 현실을 살아야" 하기 때문에 믿음과 현실은 항상 같이 존재해야만 합니다. 만일 우리에게 믿음없이 현실만 있다면 우리에게는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지는, 곧 우리에게 사망만 존재하는 아주 불행한 현실이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9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사도 바울이 사람들에게 그같이 "안심하라"고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고 말씀해 주셨고, 이에 그는 그 말씀을 믿음으로 사람들에게 "안심하라"고 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도행전 27장 25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하나님을 믿노라."

 

예수님께서도 (예수님과의 이별의 순간을 앞 두고) 마음에 근심하는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아멘. 이처럼 우리가 우리의 마음에 걱정과 근심, 그리고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예수님(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뿐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하실 수 없는 것"이 있다고 알려 주신 구절들이 있는데 아래의 말씀이 그 구절들 중에 하나입니다.

 

히브리서 6장 17-18절 "17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18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고 이것이 바로 변치 못할 사실이라고 하셨습니다. 진실로 하나님은 한 번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오래 전에 발람이라는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이 선지자는 능력이 있어서 그가 복을 비는 자는 복을 받고 그가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았다고 합니다(민22:6). 그래서 당시에 모압왕 발락은 예물과 높은 귀족들을 그에게 보내서 그를 데려다가 이스라엘 자손을 저주케 하려고 하였었는데, 그런데 정작 발람 선지자는 이스라엘 자손을 저주하기는 커녕 도리어 축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발락에게 설명을 합니다.

 

민수기 23장 18-20절 "18발람이 노래를 지어 가로되 발락이여 일어나 들을찌어다 십볼의 아들이여 나를 자세히 들으라 19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20내가 축복의 명을 받았으니 그가 하신 축복을 내가 돌이킬 수 없도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결코 식언(食言: 한번 입 밖에 낸 말을 도로 입 속에 넣는다는 뜻)치 않으십니다. 하신 말씀은 반드시 실행하시는 분이시기에 발람 선지자 조차도 그가 하신 축복을 돌이킬 수 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발람 선지자뿐만 아니라 그 어느 누구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하신 말씀 그대로 되리라고 믿는 것은 사실은 너무나 당연한 일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한 사도행전 28장에 보면 사도 바울에게 또 다른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데, 바로 독사가 바울의 손을 무는 일이었습니다.

 

사도행전 28장 3-6절 "3바울이 한뭇 나무를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을 인하여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4토인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달림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원을 얻었으나 공의가 살지 못하게 하심이로다 하더니 5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6그가 붓든지 혹 갑자기 엎드러져 죽을 줄로 저희가 기다렸더니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려 생각하여 말하되 신이라 하더라."

 

독사에게 물린 바울은 놀랍게도 조금도 상함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가리켜 "신"이라고까지 하였는데, 그렇지만 사도 바울이 신이었기 때문에 독사에게 물려서도 죽지 않았던 것이 아닙니다. 바다에서 구원을 얻은 것과 마찬가지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조금도 상함이 없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다"고 하셨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로마에 가기까지 결코 죽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같은 사실을 통하여 우리는 사도 바울에게 능력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능력이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8장 16-17절 "16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17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그러므로 이제 우리도 (사도 바울과 같이)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다 믿어야 하겠습니다. 이는 앞서 살펴본 바대로 이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9장 27-28절 "27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28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그렇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누구든지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구원을 얻게 될 것"이라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살아가기를 결코 주저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위의 사도 바울의 경우와 같이) 이제 우리가 다 "예수의 이름으로"만 평안과 안전함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잠18:10-11).

 

로마서 10장 12-13절 "12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 4장 12절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요한일서 5장 11-13절 "11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3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골로새서 3장 17절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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