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이를 기다리오리이까?

nameofJesus  2019.01.28 오후01:12   39133

마태복음 11장 2-3절 "2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사람들 중에는 위의 말씀에 대해 세례 요한이 "옥에 갇혀 있을 때 믿음이 없어졌다"고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그러니깐 세례 요한이 옥에 갇히기 전에는 예수님을 믿고 증거하였다가 옥에 갇힌 후에는 믿음이 없어졌다고 보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에는 이렇듯 여러 가지 해석이 존재할 수 있는데, 이럴 때에 우리는 어떤 것이 최대한 성경의 말씀에 근거를 두고 있는지 분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롬12:2). 만약 우리가 무엇이든 성경에 기록된 말씀으로 증명할 수 없다면 더 이상 사람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된 일일 것입니다.

 

아무튼 위와 같은 해석은 아마도 세례 요한에 대해 "인간의 연약한 모습을 적용"시켜 생각하기 때문에 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선 세례 요한과 예수님은 다른 사람들과 다른 부분이 있음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다른 부분이라는 것은, 이 두 사람은 태어나기 오래 전부터 이미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언된(작정된) 사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어지는 것을 생각한다면, 이미 이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떠한 삶을 살게 될지는 구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세례 요한의 경우,

 

이사야 40장 3-9절 "3외치는 자의 소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6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7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9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말라기 3장 1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말라기 4장 5-6절 "5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그래서 요한복음에서는 세례 요한을 가리켜 "하나님이 보내신 자"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6절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도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이름을 지어 주셨고, 모태에서부터, 그리고 자란 후에도 입고 먹는 것이 남달랐습니다.

 

누가복음 1장 13-17절 "13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14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남을 기뻐하리니 15이는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16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저희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니라 17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누가복음 1장 41-44절 "41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42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43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고 44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마태복음 3장 4절 "이 요한은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이렇게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꿀)을 먹고 지내며, 물로 세례를 주었던 것은 오로지 하나의 이유, 곧 (하나님의 말씀대로) 세상에 참빛 되시는 예수님을 나타내고 증거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장 19-31절 "19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거가 이러하니라 20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21또 묻되 그러면 무엇, 네가 엘리야냐 가로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22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23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24저희는 바리새인들에게서 보낸 자라 25또 물어 가로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찐대 어찌하여 세례를 주느냐... 31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그리고 우리는 아래의 말씀들을 통해서 그의 "강직한 성격"을 잘 알 수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3장 7-10절 "7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세례 요한이 옥에 갇히게 된 것도 헤롯이 동생의 아내를 취한 잘못에 대해 그에게 직고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마가복음 6장 17-18절 "17전에 헤롯이 자기가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에게 장가 든 고로 이 여자를 위하여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잡아 옥에 가두었으니 18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동생의 아내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이렇듯 우리는 기록된 말씀들을 통해서 세례 요한이 어떠한 사람이었는지 가늠할 수 있는데, 그가 옥에 갇힌 후에 갑자기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없어져서 의심하였다고 해석하는 것은 그래서 이해하기 힘든 해석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반면에 우리는 아래의 말씀들을 통해서 세례 요한의 제자들에게 불만이 있었던 것은 알 수가 있습니다. 이는 세례 요한을 따르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게 되었을 뿐 아니라 세례 요한을 따르던 제자들 중에도 예수님의 제자가 된 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장 35-37절 "35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36예수의 다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7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거늘."

 

요한복음 3장 26절 "저희가 요한에게 와서 가로되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강 저편에 있던 자 곧 선생님이 증거하시던 자가 세례를 주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마태복음 9장 14-15절 "14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15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뇨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이같이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을 통해서" 우리는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세례 요한과 달리) 예수님을 믿지 못했음을 알 수 있고, 그래서 우리는 마태복음 11장 2-3절에서 세례 요한이 옥중에서 제자들을 보내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다시 확인시킨 것에 대해, 단순히 "인간적인 생각으로" 세례 요한이 옥에 갇혀서 믿음이 없어진 것이라고 보는 것이 아니라, 죽음을 앞둔 요한이 자신의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다시 확인시키고자 한 것으로, 그리고 오늘날 그 말씀을 읽는 우리들에게도 예수가 그리스도(구원자)이심을 다시 알게 하려 하신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올바르다 할 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오래전부터 말씀하셨던 "세례 요한의 역할(사명)"이기 때문입니다(요1:7). 또한 이것은 이제 "우리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세례 요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1장 7-15절 "7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9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려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10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11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12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13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14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찐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15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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