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2장 5절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이 말씀의 증거와 같이 천국에는 밤 곧 흑암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을 것은 주 하나님이 친히 해와 등불이 되어 비춰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앞서 요한계시록 21장에서도

 

요한계시록 21장 23-25절 "23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24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25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이같이 같은 말씀으로, 새 예루살렘 성 곧 천국에는 밤이 없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 비취고 예수님이 그 등이 되실 것임을 증거하셨습니다. 사실 이 말씀들 뿐만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여러 말씀들로 하나님이 해와 등불 곧 빛이 되심을 우리에게 증거하셨습니다.

 

시편 84편 11절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시편 19편 5-6절 "5해는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6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 온기에서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

잠언 6장 23절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시편 119편 105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그래서 참빛(요1:9) 곧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요1:14)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가리켜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8장 12절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예수님께서는 공생애(公生涯)를 시작하실 때에, 오래전 이사야 선지자의 글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이 세상에 응하였음을 먼저 알리셨는데,

 

마태복음 4장 13-17절 "13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14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15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16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17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빛으로서, 흑암에 앉은 백성들과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생명의 빛을 비춰주시러 오셨습니다. 그리고 천국에서는 이 빛만이 영원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우리들도 당연히 이 빛을 믿어야 하고, 이 빛의 자녀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2장 35-36절 "35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36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요한복음 12장 46절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이 말씀과 같이 우리가 빛 되신 예수님을 믿고 그 빛의 자녀가 될 때, 우리는 어두움에 거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과 같이 결국 구덩이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마15:14). 또한 앞서 언급한 천국에는 밤이 없다는 말씀에 우리는 주목을 해야 하는데, 다시 말해서 밤에 속한 자들은 천국에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낮에 속한 빛의 자녀들만 천국에 있어 세세토록 예수님과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5-8절 "5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7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마태복음 25장 7-13절 "7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8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이 말씀들과 같이 이제 우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낮에 속한 빛의 아들들이 되었기 때문에(엡5:8-9) 등불을 꺼뜨리지 않고 항상 등불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레24:1-3). 영원한 천국에는 오직 예수님의 빛만이 존재하므로, 우리가 이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생명의 말씀을 끊임없이 계속 밝혀야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과 같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 15-16절 "15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이 아무리 흑암의 때라 할지라도) 어두움에 붙잡혀 어두움에 거하는 자들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요3:19-21). 이는 오히려 지금은 "밤이 깊고 낮이 가까운 때"라고 말씀하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낮에 속한 자와 같이 깨어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욕심을 따라 행하지 않도록 예수의 이름으로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로마서 13장 11-14절 "11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