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5장 8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사람들마다 자신들이 느끼거나 알고 있는 참사랑은 각각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부모가 자식에게 베푸는 사랑을 최고의 사랑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연인 혹은 부부간의 사랑을 진정한 사랑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워낙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자신들이 생각하는 참사랑의 모습들 또한 다양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폐일언(蔽一言)하고 사람들의 사랑이 결코 완전한 사랑이 될 수 없는 것은, 사람들은 불완전한 존재로서 저마다 다 약점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히7:28). 반면에 성경은 우리에게 완전한 사랑이 존재함을 알려 주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분(마5:48)이시기에 그의 사랑 또한 완전할 수밖에 없습니다(요일4:16-18). 그래서 사도 요한은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라고 전하였습니다.

 

요한일서 4장 8절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그리고 이 완전한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난바 된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이십니다. 이 참사랑은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나타났습니다.

 

요한일서 4장 9-10절 "9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우리에게 완전한 참사랑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곧 원수 되었을 때에; 롬5:10)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친히 확증하여 주신 분이십니다. 이제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우리에게 없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3-14절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같이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시므로 우리의 죄로 인해 하나님과 원수되었던 우리를, 다시 하나님과 하나로 화평케 하시고,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새롭고 산 길을 우리에게 열어 주셨습니다.

 

에베소서 2장 14-18절 "14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8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10장 19-20절 "19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우리는 이처럼 하나님의 참사랑이신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은혜를 얻었기 때문에, 우리가 더욱 예수의 이름을 힘입어서 사는 것이 마땅하다 하겠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이름인 예수의 이름으로 우리와 사랑으로 하나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7장 26절 "내가 아버지의 이름(=예수; 요5:43)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한일서 5장 11-13절 "11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3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예수; 마1:21)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이같이 우리가 예수의 이름을 힘입을 때에(=예수님을 사랑할 때에) 참사랑되신 예수님께서(=영생이) 우리와 함께 계실 것이기 때문에, 이제 우리의 삶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는(골3:17) 삶이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4-15, 21절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21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한복음 16장 24절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잠언 8장 17절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진실로 우리가 예수의 이름을 믿고, 예수님께서 죄인된 우리를 사랑해 주셨던 것과 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한다면, 분명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한 바를 들어주시고, 항상 우리 안에 거하여 주실 것입니다.

 

요한일서‬ ‭3장 21-24절 "21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22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23‬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24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