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예수님께만 경배하고 예수님만 섬기자

nameofJesus  2017.03.31 오후04:09   515

에스라 9장 1-3절 "1이 일 후에 방백들이 내게 나아와 가로되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 땅 백성과 떠나지 아니하고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여부스 사람과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과 애굽 사람과 아모리 사람의 가증한 일을 행하여 2그들의 딸을 취하여 아내와 며느리를 삼아 거룩한 자손으로 이방 족속과 서로 섞이게 하는데 방백들과 두목들이 이 죄에 더욱 으뜸이 되었다 하는지라 3내가 이 일을 듣고 속옷과 겉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기가 막혀 앉으니..."

에스라 10장 10-12절 "10제사장 에스라가 일어서서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가 범죄하여 이방 여자로 아내를 삼아 이스라엘의 죄를 더하게 하였으니 11이제 너희 열조의 하나님 앞에서 죄를 자복하고 그 뜻대로 행하여 이 땅 족속들과 이방 여인을 끊어 버리라 12회 무리가 큰 소리로 대답하여 가로되 당신의 말씀대로 우리가 마땅히 행할 것이니이다."

 

남왕국 유다 말기에 (계속해서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은 것으로 인해서) 결국 유다 백성들은 바벨론에게 포로로 끌려가게 되었고, 예루살렘도 훼파되고, 하나님의 대소 기명들 또한 바벨론에 다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전에 예레미야를 통해서 하신 말씀대로) 바사왕 고레스 때에 그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예루살렘 성전을 다시 재건케 하셨는데(대하36:22-23, 스1:1-4), 이에 1차로 스룹바벨(다윗의 후손, 예수님의 조상; 마1:12)이 유다의 총독이 되어 포로들을 이끌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에스라 선지자를 통해서 2차 귀환이 이루어졌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느헤미야를 통해서 3차로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귀환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 에스라와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성전이 훼파되고 유다 백성들이 멸망한 원인에 대해서, 자신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은 것에서 그 원인을 찾았고(느9:34-36), 그래서 모든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낭독하여 들려주어, 그들로 하여금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게 하였습니다.

 

느헤미야 8장 2-3절 "2칠월 일일에 제사장 에스라가 율법책을 가지고 남자, 여자 무릇 알아들을 만한 회중 앞에 이르러 3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오정까지 남자, 여자 무릇 알아들을 만한 자의 앞에서 읽으매 뭇 백성이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는데."

느헤미야 13장 1-3절 "1그 날에 모세의 책을 낭독하여 백성에게 들렸는데 그 책에 기록하기를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영영히 하나님의 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2이는 저희가 양식과 물로 이스라엘 자손을 영접지 아니하고 도리어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저주하게 하였음이라 그러나 우리 하나님이 그 저주를 돌이켜 복이 되게 하셨다 하였는지라 3백성이 이 율법을 듣고 곧 섞인 무리를 이스라엘 가운데서 몰수히 분리케 하였느니라."

 

이처럼 에스라와 느헤미야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면서 백성들로 하여금 그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히 지키게 하였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유다 백성들과 다른 이방 족속들이 서로 섞이는 것을 금지하였던 것입니다. 실제로 하나님의 율법에는 이스라엘 민족과 다른 이방 민족들이 섞이는 것을 다음과 같이 금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34장 14-16절 "14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15너는 삼가 그 땅의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지니 이는 그들이 모든 신을 음란히 섬기며 그 신들에게 희생을 드리고 너를 청하면 네가 그 희생을 먹을까 함이며 16또 네가 그들의 딸들로 네 아들들의 아내를 삼음으로 그들의 딸들이 그 신들을 음란히 섬기며 네 아들로 그들의 신들을 음란히 섬기게 할까 함이니라."

 

그리고 모세에게 율법을 주시기 훨씬 이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았다가 큰 물로써 세상이 멸망을 당했던 적도 있습니다(창6:1-7)... 우리는 위의 하나님의 율법을 통해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왜 다른 이방 사람들과 섞이면 안되는지 그 뜻을 이해할 수가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들로 하여금 "오직 하나님만 섬기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만이 참 신이시고 다른 신들은 다 거짓이기 때문입니다(시115:4-13). 그러나 훗날에 유대인들은 이같은 하나님의 뜻을 곡해하여, 무조건 사마리아인과 같은 이방인들하고는 절대로 함께 하지 않으려고만 하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요한복음 4장 7-9절 "7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8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9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사도행전 10장 28-29, 34-35절 "28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교제하는 것과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29부름을 사양치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뇨. 34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35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이 말씀들과 같이 과거의 율법은 새로운 복음으로 "개혁"되어져야 합니다(히9:9-10). 이를테면 복음이 온 후로는 레위 자손들만이 제사장이 될 수 있었던 과거의 율법이, 유다 자손이신 예수님께서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심으로 새롭게 개혁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히7:14, 히7:18-21). 마찬가지로 위의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이방 여인인 사마리아 여인과 함께 대화하신 것과, 한 율법사에게 강도 만난 자를 도와준 사마리아인이 네 이웃이라고 하신 것(눅10:29-37)도 복음으로 율법을 개혁하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후에 베드로를 이방인인 고낼료의 집에 보내셨을 뿐만 아니라, 바울을 이방인의 사도로 택하여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신 것도 같은 맥락임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행9:15, 행13:46). 이는 베드로의 말과 같이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고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하나님이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말씀은 오늘날의 우리들에게 사람들을 인종과 혈통과 보여지는 외모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예수님을 경외하고 섬기면 우리 모두는 다같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다시 구약의 율법으로 돌아가서, 율법으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다른 이방인들과 섞이지 않게 하셨지만, 그 이유는 그들이 "다른 인종과 다른 혈통과 다른 외모를 가져서가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다른 우상들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에스라 선지자나 느헤미야도 이점을 염려하였기에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서 결코 이방인들과는 짝하지 말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후대의 유대인들과 같이 (잘못된 깨달음으로) 사람을 인종과 혈통과 보여지는 외모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약2:1-4), 온전하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롬12:2), 하나님은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기는 자를 다 받으신다는 것을 알고 믿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누구이십니까?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복음을 통해서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증거하셨고(요1:1-3,18), 예수님께서는 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책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요5:39).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친히 당신이 하나님이신 것을 증거하신 후부터(요10:30), 우리 모두는 (개혁하여) 다 예수님만 경외하고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에스라와 느헤미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이방인들을 다 분리시켰던 것처럼, 이제 우리들은 다른 사람들을 분리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 진리에서 벗어나는 다른 어떤 교훈과도 타협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우리는 "누룩"을 멀리해야 하고 오직 "순전하고 진실한 예수님의 말씀만" 먹어야 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5장 6-8절 "6...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7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8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마태복음 16장 11-12절 "11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12그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함께 섞이지 말아야 할 것은, 구약의 율법의 때와 같이 다른 이방 사람들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과 다른 교훈들이 섞이지 않도록 삼가해야 하는 것입니다(막4:24). 위에서 말씀하신 대로 만일 우리가 적은 누룩이라도 용납한다면, 그 적은 누룩은 곧 온 덩어리에 퍼지게 될 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말씀과는 초등 학문이나 사람의 명과 가르침은 (그것들이 아무리 유익하게 보여도) 결코 함께 할 수 없는 것입니다(골2:20-23). 그러므로 오직 우리는 예수님께만 경배하고 예수님만 섬기므로, 다른 교훈들을 결코 용납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 6-9, 10절 "6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7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8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0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요한일서 4장 5-6절 "5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6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진실로 예수님께 속한 자는 그의 음성을 알아서 오직 예수님의 말씀만 듣습니다(요8:47).

 

요한복음 10장 2-6절 "2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3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5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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