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6장 9절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찌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여러 가지 계획들을 세울 수 있지만 그러나 자신의 계획대로 앞으로 되어질지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저 자신의 생각대로 되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위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우리의 걸음이 우리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음"을 알려 주십니다.

 

예레미야 10장 23절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잠언 16장 1절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그래서 우리들의 눈에는 마치 사람이 계획하고 사람이 그 계획대로 걸어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걸음을 지도함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 우리의 계획대로 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마10:29). 그러므로 우리는 처음부터 하나님의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 길을 걸어가려고 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야만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응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들 중에는 먼저 하나님의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고, 자신의 계획대로 자신의 길을 소신(所信)있게 걸어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레미야 6장 16-19절 "16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노라 하였으며... 18그러므로 너희 열방아 들으라 회중아 그들의 당할 일을 알라 19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그러므로 우리의 소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려는 소신이 되어야 하고 자신의 계획(길)을 고집하는 소신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롬2:5). 우리는 우리의 지혜를 내려 놓아야 하고, 하나님의 뜻만이 완전히 설 것임을 믿음으로 인정해 드려서 그 말씀만을 좇아가야 합니다.

 

잠언 19장 21, 23절 "21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2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느니라."

잠언 3장 5-6절 "5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오래전에 하나님께서는 출애굽하여 광야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언약궤를 바라보고 그 뒤를 좇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수아 3장 3-4절 "3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 곳을 떠나 그 뒤를 좇으라 4그러나 너희와 그 사이 상거가 이천 규빗쯤 되게 하고 그것에 가까이 하지는 말라 그리하면 너희 행할 길을 알리니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니라."

 

이같이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전에 지나보지 못한 길을 갈 때에 하나님의 언약궤를 보고 그 뒤를 좇아야 했던 것처럼, 오늘날의 우리들 또한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한 길을 걸어갈 때에 우리도 하나님의 언약궤를 바라보고 그 말씀을 좇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에게도 과거와 같이 우리의 행할 길을 하나님께서 알려주실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가는 길을 알고 계시며(욥23:10-14), 우리의 길을 지도하시고 인도해 주실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으로 이러한 하나님을 인정해 드려야 합니다(시37:5-6). 그러므로 이제는 우리의 생각과 근심과 불안한 마음을 버리고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대로 될 것임을 믿고 겸손히 그 뜻에 순종하려고 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언약궤는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며(요1:14), 예수님은 우리의 선한 목자(요10:11)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예수의 이름의 영광을 위해서" 우리를 푸른 초장으로,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시23:1-3). 오직 우리는 그의 양으로써 우리의 목자되신 예수님의 음성만 알아보고 그 음성만을 청종하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요10:3-5).

 

요한복음 14장 5-6절 "5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마태복음 7장 13-14절 "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