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3장 10-14절 "10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11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12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13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14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우리는 앞날을 알지 못하여, 어느 길을 택하여 걸어가야 할지 고민과 방황을 할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미 지나온 길을 후회할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가는 길을 아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가신 길을 좇아 갈 때에만 후회하지 않는 생명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오랜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길이 없는 넓은 광야에서 언약궤만 바라보고 걸어갔습니다.

 

여호수아 3장 3-4절 "3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매는 것을 보거든 너희 곳을 떠나 그 뒤를 좇으라 4그러나 너희와 그 사이 상거가 이천 규빗쯤 되게하고 그것에 가까이 하지는 말라 그리하면 너희 행할 길을 알리니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니라."

 

구약의 "언약궤"는 "예수님"을 뜻합니다. 우리가 앞으로 가야 하는 길은 이전에 우리가 가보지 못한 길입니다.  그러므로 언약궤만 바라보고 광야의 길을 걸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는 예수님(=하나님의 말씀)만 바라보고 우리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예수님만이 십자가의 길을 경험하셨고 홀로 우리의 길을 아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의 생각이나 지혜, 그리고 욕심을 내려 놓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우리를 유혹하는 보기 좋은 넓은 길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치 저 길로만 걸어가면 성공, 명예, 부, 건강을 얻을 것처럼 거짓으로 꾸며진 길들이 너무나 많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그 길로 행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7장 13-14절 "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위의 "멸망의 길"과 "생명의 길" 중에 어떤 길로 가고 싶으십니까?  사람들이 많이 걸어 간다고 다 좋은 길이 아닙니다.  찾는 이가 적다 할지라도 예수님(=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그 길이 생명의 길입니다.  예수님은 예수님 자신이 길과 진리, 그리고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이 어떠한지, 그 말씀을 바로 알아서 예수님의 말씀대로만 겸손히 순종하여 걸어가는 우리 모두가 "예수 이름으로"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 길에 생명이 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