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2장 12-14절 "12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3인간에 세운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복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14혹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장하기 위하여 그의 보낸 방백에게 하라."

 

베드로전서 2장 18-21절 "18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복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19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21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위의 말씀구절들 중에서 밑줄이 그어진 부분과 굵은 글씨로 되어져 있는 부분을 특별히 주목해서 읽어보면,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려고 하시는지 그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위와 같은 말씀들을 통해서 "세상에서 말하는 선(善)을 행하라"는 것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선(善)을 행하라"는 것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말하는(성경 66권의 말씀외에 모든 것들이) 선을 행하라고 하는 것은 "자신과 사람들을 위해서" 선을 행하라는 것이지만, 성경에서 알려 주시는 선을 행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선을 행하라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로 선을 행하는(올바르고 착하게 행하는) 방법은 같아 보일 수 있으나, 선을 행하고자하는 목적은 서로 전혀 다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행하는 선을 보고 도리어 (선을 행한) 사람들이 나타나고 증거되는 것이 아니라, 그 행한 선을 통해서 하나님만 홀로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는 우리를 지으신 예수님만이 홀로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148편 1-14절 "...3해와 달아 찬양하며 광명한 별들아 찬양할지어다 4하늘의 하늘도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찬양할지어다 5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 것은 저가 명하시매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11세상의 왕들과 모든 백성과 방백과 땅의 모든 사사며 12청년 남자와 처녀와 노인과 아이들아 13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그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 영광이 천지에 뛰어나심이로다..."

요한계시록 4장 9-11절 "9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 때에 10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11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예수님께서도 우리가 세상의 빛으로써 집안 모든 사람들에게 착한 행실을 행하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14절 "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이렇듯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선을 행하되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비방하거나, 나에게 까다롭게 구는 사람들(=나와 같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우리는 예수님을 생각함으로 참고 견딜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는 선을 행하려고 하는 이유가 자신이나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위해서 하려고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선을 악으로 갚는 사람들에게도 우리는 상처를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만일 선을 행한 목적이 자신이나 사람들을 위해서였다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이 행한 선을 알아주지 않는 것으로 섭섭한 마음을 가질 수 있고, 선을 악으로 갚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분노 또는 실족할 수도 있겠지만, 오직 예수님을 위해서 한 것이므로 다른 사람들의 반응과는 상관없이 담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참고 견디는 것이 하나님께는 아름다운 일이라고 하신 말씀대로, 우리를 위해서 고난을 당하신 예수님을 항상 먼저 생각하므로, 다른 사람들(나와 같지 않은 사람들)에게 인내하며 선(善)을 행하는 우리가 예수의 이름으로 되어야 하겠습니다.

 

미가 6장 8절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마태복음 12장 9-13절 "9거기를 떠나 저희 회당에 들어가시니 10한편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물어 가로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11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붙잡아 내지 않겠느냐 12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13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저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

 

로마서 2장 6-11절 "6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9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10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11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니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