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3장 16-18절 "16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위의 말씀에서 "저가(16절)"는 요한계시록 13장에서 나오는 두번째 짐승입니다(계13:11;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함). 이 짐승은 앞서 나타난 한 짐승(계13:1-2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고,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음. 이 짐승은 용으로부터 능력과 권세를 받았고, 후에 상처를 받아 두번째 짐승에게 자신의 권세를 줌)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게 하고, 그 짐승의 이름으로 표를 받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이 짐승이 받게 하는 표 곧 짐승의 이름, 그 이름의 수에 대해서 궁금하게 여기기도 하는데, 왜냐하면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누구든지 매매를 못하게 한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실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본받아서 언제든 예수님을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내어놓을 수 있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매매를 금지하는 것은 신실하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로마서 14장 7-8절 "7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히브리서 11장 33-38절 "33저희가 믿음으로...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36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37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떡(양식)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을 뿐 아니라, 우리의 먹고 마시고 입을 것을 천부께서 이미 알고 계시기 때문에 그것은 우리가 염려할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4장 2-4절 "2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4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6장 25-30절 "25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8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우리가 매매를 못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짐승의 이름으로 사느냐, 아니면 예수의 이름으로 사느냐가 더 큰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짐승의 이름, 짐승의 수(사람의 수로는 666)에 대해서, 어떤 특정한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어떤 바코드와 같은 것이라고 하는등 여러 가지로 많은 이야기들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그것이 "참람된 이름(들)"이라는 것 외에는 그것에 대해서 정확히 기록되어 있지 않을 뿐 아니라 짐승이 사람들을 "미혹"하게 하려고 만든 것(계13:14)이므로 우리로서는 분별하기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확실하게 알려 주신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예수의 이름"입니다. 그리고 성경에는 참과 거짓, 선과 악, 생명과 사망, 복과 저주, 양과 염소, 알곡과 쭉정이 등과 같이 두 가지로만 양분되어 있는 것을 볼 때, 예수의 이름 외에 것은 다 짐승의 이름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짐승의 이름, 그 이름의 수, 짐승의 수, 666이 무엇인지를 궁금하게 여길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만 살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666에 대한 기록과는 달리, 무수히 많은 말씀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이름 곧 예수의 이름으로 살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에스겔 36장 21-23절 "21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들어간 그 열국에서 더럽힌 내 거룩한 이름을 내가 아꼈노라 22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니요 너희가 들어간 그 열국에서 더럽힌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함이라 23열국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은 이름 곧 너희가 그들 중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지라..."

마태복음 6장 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요한복음 5장 43절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요한복음 14장 13-14절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한복음 16장 24절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사도행전 5장 27-29절 "27저희를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28가로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예수의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교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29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골로새서 3장 17절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위의 말씀들 외에도 많은 말씀들로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백성으로써 하나님의 이름 곧 예수의 이름으로 살아야 함을 말씀해 주셨습니다(행9:15). 이처럼 우리가 오직 예수의 이름을 위해 살아갈 때(마19:29), 짐승의 이름(참람된 이름)을 받은 자들이 도리어 멸망하는 것(계14:9-11)과는 달리, 아래의 십 사만 사천과 같이 우리는 최후의 승리자로써 영원히 예수님과 함께 거하게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4장 1절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22장 1-5절 "1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3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5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