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2장 10절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오래전에 "아말렉"이라는 족속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하여 나오는 길에 그들의 피곤함을 틈타서 약한 자들을 쳤다고 했습니다.

 

신명기 25장 17-19절 "17너희가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 아말렉이 네게 행한 일을 기억하라 18곧 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너를 길에서 만나 너의 피곤함을 타서 네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쳤느니라 19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기업으로 얻게 하시는 땅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로 사면에 있는 모든 대적을 벗어나게 하시고 네게 안식을 주실 때에 너는 아말렉의 이름을 천하에서 도말할지니라 너는 잊지 말지니라."

 

마찬가지로 우리의 대적 마귀 또한, 우리가 약할 때에 위의 아말렉 족속과 같이 우리의 약한 틈을 노립니다.

 

베드로전서 5장 8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에베소서 4장 26-27절 "26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환난 날에 낙담하므로 우리의 미약함을 보여서는 안 될 것입니다.

 

잠언 24장 10절 "네가 만일 환난 날에 낙담하면 네 힘의 미약함을 보임이니라."

베드로전서 5장 9-10절 "9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10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사도 바울이 위에서 믿음으로 고백한 "내가 약할 때 곧 강함"이라는 것은 자신을 약하게 하는 육체의 가시가 없어져서 한 말이 결코 아닙니다. 여전히 그에게는 육체의 가시 곧 사단의 사자가 있었지만, 그는 그것으로 자신이 교만하지 않고 겸손히 예수님의 능력을 의뢰할 수 있음을 배웠기 때문에, 도리어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할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사도 바울과 같이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능력으로 의지할 수 있다면, 그러면 그 고난이 우리에게는 단지 힘든 고난으로만 끝나지 않고, 분명히 그 고난으로 영적인 큰 유익을 우리가 얻게 될 것입니다.

 

시편 119편 67-72절 "67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71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72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승하니이다."

시편 105편 17-19절 "17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18그 발이 착고에 상하며 그 몸이 쇠사슬에 매였으니 19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 말씀이 저를 단련하였도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