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에 앞서서, 여기에서 다루고자 하는 말씀은 초신자, 곧 이전에 예수님을 알지 못했던 사람이 후에 예수님에 대하여 알고 믿게 되었을 때에 과거의 죄에서 구원 받은 것을 말씀드리고자 함이 아닌 것을 알려드립니다(행17:20-31).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도행전 16장 30-32절 "30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31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32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아멘. 이 말씀들은 우리 모두에게 항상 은혜가 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대로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을 믿는 것이 곧 구원(영생)"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있어서 예수님을 믿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예수님을 믿는 것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구원의 문제는 우리에게 있어서 중요한 문제이기에,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것에 대해서 좀더 명확하게 하기 위하여 먼저 "예수님을 믿는 것"과 "교회를 다니는 것"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구별해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교회를 다니고, 교회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며, 목사(또는 인도자들)의 말에 순종하는 것 등은 불행히도 예수님을 믿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일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 중에는 자신들이 그와 같이 하므로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예수님을 믿으므로 그와 같이 할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겸손히 행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믿음이 없이 행하는 것입니다(롬14:23). 그리고 사람들이 이같이 겉으로 보여지는 것을 가지고 저 사람은 믿음이 있다, 없다를 판단하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아무튼 "교회에 다니는 것"과 "예수님을 믿는 것"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그래야만 우리가 교회 안에서 사람들 때문에 오히려 실족하지(믿음을 잃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목사가 잘못행한 것으로 인해서 자신의 믿음을 내어 던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교회에서 열심히 활동했던 사람들이 후에 잘못한 것이 드러났을 때에는 교회에서 그 파장이 매우 클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목사나 교회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들이 믿음이 좋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목사(또는 인도자들)도, 오랫동안 교회에 다닌 사람들도, 교회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들도 믿음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누가 믿음이 있다, 없다라고 겉으로 보여지는 것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각자가 성경으로 자신이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을 의심없이 다 믿고 있는가를 분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이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을 믿는 것이 바로 예수님을 믿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영생(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것은 앞서 언급한 대로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요1:14). 그러므로 "예수 믿음"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하겠습니다.

 

로마서 10장 17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요한복음 5장 38-40절 "38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40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이 말씀들과 같이 믿음은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도마는 말씀을 통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직접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 믿으려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20장 25-29절 "25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도마는 후에 예수님을 보고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믿음으로 시인을 했지만, 예수님께서는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므로, 보고 믿는 믿음은 복된 믿음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이처럼 기록된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얻는 믿음이 우리가 얻어야 될 참된 믿음입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것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다"는 것이 우리가 결코 쉽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로 알게 하십니다. 이전의 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나는 예수님을 믿으니깐 구원을 얻었다(받았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나를 위하여 죽으셨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확신했었던 것입니다(엡2:8). 그러나 자신에게 "과연 나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다 믿는가?"라는 질문을 했을 때, 이를테면

 

마태복음 19장 20-22절 "20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2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누가복음 14장 26-27, 33절 "26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27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33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예수님께서 부자 청년에게 말씀하셨던 것과 같이 나에게 "네가 가진 소유를 다 버리고 나를 좇으라"고 말씀하실 때, 우리는 얼마나 그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지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내가 가진 모든 소유란, 재물만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생각이나 마음, 지식이나 경험  등 "하나님의 말씀보다 앞서는 모든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0장 5절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 말씀과 같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랐습니다.

 

마태복음 4장 18-22절 "18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19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21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베대와 한가지로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2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이처럼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만 듣고도 자신의 생업과 부친까지도 버려 두고 예수님을 좇았던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그래서 앞서 언급한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다"고 하신 말씀처럼, 후에 제자들이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라고 물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과 함께 열두 보좌에 앉을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곧 그들의 구원과 상급을 말씀해 주셨던 것입니다. 또한 제자들에게만이 아니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린 자들에게도 영생을 상속하리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9장 23-29절 "23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25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26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27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28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29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위의 예수님의 제자들의 경우에서처럼 예수님을 믿게 되면, 자연스럽게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행위가 뒤따르게 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을 가장 고상하게 여겨 자신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긴다고 하였습니다(빌3:7-8). 또한 야고보도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전했는데(약2:20-26), 곧 믿음이 있다면 그 믿음대로 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같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을 결코 우리가 쉽게 생각할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미 구원을 다 이룬 것이 아니라 아직 우리에게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이 남아 있기 때문에 믿음으로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5-9절 "5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7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8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빌립보서 2장 12절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립보서 3장 11-14절 "11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러 하노니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 가노라."

 

우리는 이 말씀들을 통해서 지금은 우리의 구원을 다 이룬 때가 아니며, 오히려 예수 믿음을 지켜야 하는 때(계14:12)이고,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 나가야 하는 때(고후6:1-2)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항상 예수님을 믿고, 예수의 이름을 불러서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10장 10-13절 "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말씀과 같이 우리가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렀으면, 이제 입으로 우리의 주 곧 예수의 이름을 시인하여(의지하여) 구원을 얻어야 하겠습니다.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셨으니 분명 이미 구원을 얻었다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도 요한을 통해서도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예수의 이름을 힘입어야 생명을 얻게 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를 통해서는 성령께서 온 천하 인간에 예수의 이름의 구원밖에 없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20장 30-31절 "30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31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사도행전 4장 8-10, 12절 "8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가로되 백성의 관원과 장로들아 9만일 병인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얻었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하면 10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12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이제 결론적으로,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말을 성경적으로 바꿔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내가 구원을 얻었다."와 같이 자신이 직접 결론을 내려서 말을 할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예수님(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예수의 이름으로 행하면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말을 해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앞서 언급한 대로 우리에게는 아직 남아 있는 구원이 있으며, 우리의 구원의 주권은 오직 예수님께만 있기 때문에 그 어느 누구도 자신의 입으로 자신이 이미 구원을 얻었다고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7장 20-23절에서는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권능을 행했다고 예수님께 말을 하지만,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하리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처럼 내가 생각하는 것과 예수님의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사55:8-9). 우리는 이것을 기억하여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고전4:3-5). 오직 구원의 주권은 예수님께만 있기 때문에 오직 우리가 할 수 있는 말은,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사는 자들은 반드시 구원을 얻을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 밖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말씀이 나와 내 가정에 이루어지도록 항상 예수의 이름을 의지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기생 라합처럼 말입니다...

 

여호수아 2장 21절 "라합이 가로되 너희의 말대로 할 것이라 하고 그들을 보내어 가게 하고 붉은 줄을 창문에 매니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