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3장 10-11절10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11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묵상해 볼 점]

1. 천하에는 범사에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전3:1-8). 다시 말해서 현재의 즐거움에도 때가 있고, 괴롭고 슬픈 일에도 때와 기한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무리 자신의 생각으로는 영원할 것만 같은 일들이라도 (그것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시간이 지나면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는 그 어떠한 것도 영원한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사51:6).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영원합니다(벧전1:23-25).

 

전도서 3장 1-8절1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이사야 51장 6절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같이 해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베드로전서 1장 23-25절23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2. 위의 전도서 3장 10절에서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셨다”고 하셨는데,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무런 이유없이 인생들에게 노고(수고)를 주신 것이 아닙니다. 사실 그 노고는 인생들이 스스로 자초한 것임과 그 시작은 첫 사람이었던 아담과 하와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아래의 창세기 3장의 말씀과 같이 각각 여자와 남자에게 수고를 주셨던 것인데, 죄 없이 망한 자는 없다고 하신 말씀처럼(욥4:7) 우리는 이 말씀들을 통하여 결코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본심이 아니시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렘애3:33).

 

창세기 3장 16-17절16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욥기 4장 7절생각하여 보라 죄 없이 망한 자가 누구인가 정직한 자의 끊어짐이 어디 있는가.”

예레미야애가 3장 33, 38-40절33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38화,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39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40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3. 그러나 위의 전도서 3장 11절에서, 하나님은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는 분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비록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해서 이 땅에 수고가 생기게 되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시 안식할 수 있는 기회를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히4:9-10). 그러나 안식하게 될 날이 언제인지, 누가 안식에 들어갈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기 때문입니다(11절, 막10:40). 이것으로 우리는 때와 기한을 아는 것이 우리에게 허락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으며, 때와 기한은 오직 하나님만 아실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겸손히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 되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5-36절35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전도서 9장 11-12절11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 12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

 

[결단과 적용]

앞서 살펴본 대로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자칫 청년의 때에는 그것을 알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은 짧다”라는 인생을 먼저 경험한 사람들의 말을, 청년들은 자신과는 상관없는, 그저 먼 이야기로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일 청년의 때에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창조자를 기억할 수 있다면, 소중한 젊은 날을 영적으로 유익되게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전11:7-전12:2).

 

전도서 11장 9절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 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전도서 12장 1절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이처럼 젊음이 영원하지 않음과 같이 이 세상과 이 세상의 것들이 다 그러합니다(벧전1:24). 그러므로 우리는 현재의 즐거움 때문에 교만하면 안되고, 반대로 괴로움과 슬픔 때문에 좌절해서도 안되겠습니다. 우리에게는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해 주실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항상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앙망하고, 겸손히 그분의 때를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2장 2절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베드로전서 5장 6-7절6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7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하나님은 때와 기한을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단2:20-22). 그러므로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예수님께서는 곧 다시 이 땅에 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날은 우리의 모든 수고를 그치고, 참된 안식에 거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히브리서 4장 9-11절9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10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11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데살로니가후서 1장 6-10절6너희로 환난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7환난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8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9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10그 날에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얻으시고 모든 믿는 자에게서 기이히 여김을 얻으시리라 (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