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4장 7-9절 "7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9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고린도후서 5장 14-15절 "14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끄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묵상해 볼 점]

1. 성경에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유와 목적"에 대하여 여러 가지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위의 말씀들을 통해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유가 무엇을 위해서라고 설명하고 있습니까(롬14:7-8, 고후5:15)? 만일 우리가 이것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면, 항상 자기를 위하여 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2. 그러면 어떤 삶이 자기를 위하여 살지 않고 예수님을 위하여 사는 삶일까요? 아래의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이 그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3. 이 말씀과 같이 예수님을 위하여 사는 삶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이같이 이 세상에서 우리의 원대로 살지 않고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에게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몸소 본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심에도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이 땅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원을 버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히5:7-9).

 

빌립보서 2장 6-8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누가복음 22장 41-42절41...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결단과 적용]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보여주신 순종의 본을 좇아서 이제 우리들도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고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야 하겠습니다. 자신을 위해서 사는 자는, 애매히(아무 잘못 없이, 억울하게 꾸중을 듣거나 벌을 받는 것) 고난을 받게 되면 그것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자기에게 잘못하는 자에게라도 "예수님을 생각하므로" 참고 견딜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보다 예수님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자는 예수님께서 자기를 위해서 고난을 받으셨고, 먼저 자기에게 일체 오래참아 주셨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자기도 예수님을 위해서 참고 견디려고 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18-25절 "18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복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19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21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22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23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24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디모데전서 1장 15-16절 "15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6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과 원수되었던 죄인들을 다시 긍휼히 여겨 주시는, 곧 "선으로 악을 이기는" 본을 우리에게 보여주셨고 이제 우리는 그 자취를 따라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악으로 악을 갚을 것이 아니라, 선으로 악을 이길 수 있는 본을 보여야 하겠습니다.

 

로마서 12장 17-21절17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19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또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해주셨기 때문에(벧전2:24), 이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마17:17) 가운데서 오직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야 하며, 이제 우리는 사나 죽으나 우리의 몸과 마음을 예수님을 위하여 드릴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신 이유입니다.

 

누가복음 9장 23-24절 "23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4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빌립보서 1장 29절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