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2장 4-5절4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5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잠언 5장 11-14절11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패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12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13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 14많은 무리들이 모인 중에서 모든 악에 거의 빠지게 되었었노라 하게 될까 하노라.”

 

히브리서 12장 16-17절16...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17너희의 아는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묵상해 볼 점]

1. 위의 세가지의 다른 구절들이 우리에게 주는 "공통된 교훈"은 무엇인가요?

 

2. 육적인 일에서도 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영적인 일에서도 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적인 것은 육신적인 것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욱 값어치가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있어서 영적인 것은 항상 육신적인 것보다 우선시 되어져야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혹 우리는 "에서"와 같이, 육신의 것 때문에 너무나도 귀한 영적인 것을 포기하거나 나중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히12:16-17)?

 

히브리서 12장 16절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요한복음 6장 27절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3. 이 세상의 모든 일에는 다 “기한과 때(시기)”가 있다고 하셨습니다(전3:1-8). 그만큼 때(또는 시기)에 맞게 행동을 하는 것이 우리에게 중요하다는 말씀이신데요, 그러면 “오늘”이라는 시간 동안에 그 때에 맞는 행동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떠한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결단과 적용]

올바른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다가 잘못된 길을 가게 되면 결국엔 “후회”만 남게 될 것입니다(잠5:11-14). 그리고 그 “후회” 뒤에는, 돌이킬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수도 있지만,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때늦은 후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위의 히브리서 12장 16-17절에서 언급된 “에서”의 경우에는 “때늦은 후회”의 경우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때늦은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오늘”이라는 시간 동안에(히4:7, 엡4:26-27) 예수의 이름으로 회개(눅24:47)하고자 하는 마음을 늘 가지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오늘”이라는 시간은 그냥 날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처럼 생각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위의 로마서 2장 4절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있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마도 현재 육체의 생명의 기한이 얼마남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더욱 마음 깊이 느껴질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오늘”이라는 시간 동안에 우리는 더욱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때마다 일마다 그 말씀께로 돌이키려고 하는(회개하려고 하는) 마음 자세를 가지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고린도후서 6장 1-2절1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히브리서 4장 7절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이 말씀들과 같이 "지금"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실 때에 우리는 그 은혜를 받는 자가 되어야 하는데, 만일 우리가 그렇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자신의 고집과 회개치 않는 마음을 갖는다면, 결국엔 하나님의 진노만 있게 될 것입니다(롬2:5). 그러므로 언제, 누구를 통해서든 우리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대하게 해주실 때마다, 항상 그 말씀에 겸손히 청종할 수 있도록 “할례받은 귀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렘6:10, 행7:51). 왜냐하면 우리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들려 주실 때”가 바로, 우리가 돌이킬 수 있는(회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6장 10절 "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누구에게 경책하여 듣게 할꼬 보라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하는도다 보라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이 자기에게 욕으로 여기고 이를 즐겨 아니하니."

요엘 2장 12-14절 "12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13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14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