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비를 구하라!

nameofJesus
2023.10.1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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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0장 1절 "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요즘과 같이 심한 기후의 변화로 가뭄과 산불, 그리고 반대로 홍수가 자주 발생하는 것을 볼 때, 우리는 비의 중요성에 대해서 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과학적으로 비가 내리고 안 내리는 원인을 규명할 수 있고, 예측도 가능하고, 그리고 인위적으로 인공 비를 내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만, 그러나 근본적으로 비를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이렇게 심한 기후의 변화를 겪는 이 때에 우리는 더욱 알고 믿어야 하겠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비를 주관하고 계심을 밝히고 있는 구절들이 많이 있는데, 몇 가지 살펴보면,

 

창세기 2장 4-6절 "4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5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6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당시에는 아직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음을 알 수 있고,

 

창세기 7장 4, 9-12절 "4지금부터 칠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나의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 버리리라. 9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대로 암 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더니 10칠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11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12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노아가 육백세 되던 해에는 하나님께서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지게 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물로 덮여서 지면의 모든 생물이 다 죽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창7:19-23). 이렇듯 비의 양은 이 땅 위의 모든 생물들에게 다 중요하기에, 적당한 때에 적당하게 내리는 비의 양은 하나님의 은택(恩澤)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하나님의 은혜"를 뜻합니다.

 

신명기 11장 13-15절 "13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나의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섬기면 14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비, 늦은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15또 육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요엘 2장 23절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찌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아멘. 비가 현대사회에서도 중요하듯이, 인류가 농경사회일 때에는 비가 오늘날보다도 훨씬 더 인류에게 중요하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그래서 솔로몬 왕은 하나님의 이름을 두실(대하6:5-6)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한 후에, 다음과 같이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역대하 6장 26-27절 "26만일 저희가 주께 범죄함을 인하여 하늘이 닫히고 비가 없어서 주의 벌을 받을 때에 이곳을 향하여 빌며 주의 이름을 인정하고 그 죄에서 떠나거든 27주는 하늘에서 들으사 주의 종들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고 그 마땅히 행할 선한 길을 가르쳐 주옵시며 주의 백성에게 기업으로 주신 주의 땅에 비를 내리시옵소서."

 

이렇듯 하나님의 진노로 노아의 때와 같이 큰 홍수가 날 수도 있고, 반대로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않을 수도 있기에(신11:16-17), 우리는 겸손히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위와 같은 솔로몬의 기도에 다음과 같이 응답해 주셨습니다.

 

역대하 7장 12-16절 "12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전을 삼았으니 13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로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염병으로 내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할 때에 14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15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16이는 내가 이미 이 전을 택하고 거룩하게하여 내 이름으로 여기 영영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비를 주관하시기에, 우리는 겸손히 하나님의 이름을 믿고 의지해야 하겠습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욥을 깨닫게 하시려고 그에게 많은 질문을 하셨는데, 그 중에 다음과 같은 질문도 있습니다.

 

욥기 38장 25-29절 "25누가 폭우를 위하여 길을 내었으며 우뢰의 번개 길을 내었으며 26사람 없는 땅에, 사람 없는 광야에 비를 내리고 27황무하고 공허한 토지를 축축하게 하고 연한 풀이 나게 하였느냐 28비가 아비가 있느냐 이슬 방울은 누가 낳았느냐 29얼음은 뉘 태에서 났느냐 공중의 서리는 누가 낳았느냐."

 

예레미야 선지자는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믿음으로 인정해 드렸습니다.

 

예레미야 14장 22절 "열방의 허무한 것 중에 능히 비를 내리게 할 자가 있나이까 하늘이 능히 소나기를 내릴 수 있으리이까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그리하는 자가 주가 아니시니이까 그러므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옵는 것은 주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음이니이다."

 

아멘. 이같이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비도 주관하실 수 있기 때문에, 즉 은혜가 하나님께로 말미암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만 앙망해야(우러러보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에스겔 34장 26-27절 "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마비를 내리리라 27그리한즉 밭에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그 소산을 내리니 그들이 그 땅에서 평안할찌라 내가 그들의 멍엣목을 꺾고 그들로 종을 삼은 자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낸 후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겠고."

 

이 말씀과 같이, 우리를 위해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되 복된 장마비를 내려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십니다. 우리도 이것을 알고 믿어서, 오직 예수님께 예수의 이름으로 비를, 곧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해야 하겠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예수의 이름으로 일컫는 백성이 된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우리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려주실 것입니다!

 

신명기 28장 10-12절 "10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11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12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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