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 피인즉 무릇 피를 먹는 자는 끊쳐지리라

nameofJesus
2023.03.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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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7장 10-11절 "10무릇 이스라엘 집 사람이나 그들 중에 우거하는 타국인 중에 어떤 피든지 먹는 자가 있으면 내가 그 피 먹는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11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이렇듯 하나님께서는 율법으로 "어떤 피든지" 먹는 자는 그를 백성 중에서 끊으시겠다고 하셨는데,

 

레위기 19장 26절 "너희는 무엇이든지 피채 먹지 말며 복술을 하지 말며 술수를 행치 말며."

 

사실 율법 이전에도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고기는 먹되 피채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었습니다.

 

창세기 9장 3-4절 "3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찌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4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채 먹지 말 것이니라."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서는,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기 때문이라고 하셨고,

 

레위기 17장 14절 "모든 생물은 그 피가 생명과 일체라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어느 육체의 피든지 먹지 말라 하였나니 모든 육체의 생명은 그 피인즉 무릇 피를 먹는 자는 끊쳐지리라."

 

신명기 12장 22-24절 "22정한 자나 부정한 자를 무론하고 노루나 사슴을 먹음 같이 먹을 수 있거니와 23오직 크게 삼가서 그 피는 먹지 말라 피는 그 생명인즉 네가 그 생명을 고기와 아울러 먹지 못하리니 24너는 그것을 먹지 말고 물 같이 땅에 쏟으라."

 

이처럼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한다고 하셨습니다.

 

히브리서 9장 22절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이와 같은 연유로 사람은 고기와 아울러 그 피를 먹지 말아야만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53-57절 "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같이 예수님께서는 반복해서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살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이 말씀은, 앞서 "무엇이든지 피채 먹지 말라"는 율법과 대조(對照)가 되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이 나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요한복음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이 말씀이 진리(참)이기에, 이 관점에서 보면, 앞서 율법에 피를 먹지 말라고 하신 것이,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고, 피가 죄를 속하기 때문이라고 하셨으므로, 그래서 우리는 이 피가 바로 예수의 피를 증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우리는 왜 (출애굽 당시에)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어린 양을 취하여 그 피를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라"고 하셨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 12장 12-13절 "12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13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이는 어린 양의 피에 생명이 있고, 그 피가 죄를 속하기 때문에, 그 피를 바른 집에 10번째 장자를 치는 재앙이 넘어가게(=유월) 된 것인데, 이 날을 기념하는 절기가 '유월절'입니다. 이 유월절의 양이 바로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5장 7절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살기 위하여)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고 말씀하셨던 것이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과 갖는 최후의 만찬 때에도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고 제자들에게 다시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 26-28절 "26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아멘. 진실로 예수의 피가 인류에게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흘리신 언약의 피가 됩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들도 다 이 예수의 피를 마셔야 하겠습니다.

 

사도행전 10장 9-16절 "9이튿날 저희가 행하여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시간은 제 육시더라 10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이 준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11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2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13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14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그럴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한대 15또 두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6이런 일이 세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리워 가니라."

 

율법에서의 짐승의 피는 훗날에 나타날 예수의 피에 대한 그림자요, 모형입니다.

 

히브리서 9장 18-23절 "18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19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와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책과 온 백성에게 뿌려 20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21또한 이와 같이 피로써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22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23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찌니라."

 

히브리서 10장 1, 4절 "1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4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히브리서 10장 9-10절 "9...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10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그래서 복음 이후에는 짐승의 피가 아닌 예수의 피가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기에,

 

요한일서 1장 7절 "저가 빛 가운데 계신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도 다 예수의 피를 마심으로(=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어야 하겠습니다(눅24:47, 행10:43). 그러면 예수님의 말씀대로, 예수의 피를 마시는 자들은 (끊쳐지는 것이 아니라) 다 영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요한일서 2장 12절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요한복음 6장 54-55절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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