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nameofJesus
2022.12.1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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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0장 25-28절 "25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6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28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이 당시의 '율법사'는 바리새인 중에서 되었고, '서기관'이라고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에서는,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그 중에 한 율법사"라고 기록되어 있고, 마가복음에서는, "서기관 중 한 사람"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는 어떤 율법사가 예수님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라고 질문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서는,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와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라고 질문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서로 다른 질문인 것 같지만, 실은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지키는 것이 영생을 얻는 방법(약1:12)이기 때문에 서로 같은 질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22장 34-40절 "34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35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1이니라."

[1강령(綱領): 일의 근본이 되는 큰 줄거리.]

 

마가복음 12장 28-34절 "28서기관 중 한 사람이 저희의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대답 잘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29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0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이 예수님과 율법사(서기관)와의 대화에서 언급되고 있는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은,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율법사에게 대답하신 것으로, 누가복음에서는 율법사가 예수님에게 대답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중요한 것은 예수님과 율법사가 다 인정하는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 신명기 6장 4-5절에 기록된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히브리어로 "쉐마"라고 하는, "(이스라엘아) 들으라"는 뜻의 이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명기 6장 4-5절 "4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5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그리고 둘째 계명으로 말씀하신 것은, 레위기에 기록된 아래의 말씀입니다.

 

레위기 19장 18절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이 말씀들이 예수님과 율법사가 언급한, 사람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제일 크고 첫째 되는 계명둘째 되는 계명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말씀을 누구 보다도 먼저 잘 알고 있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고, 사마리아인 곧 이방인들을 사랑하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않으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39-42절 "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 40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41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42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즉 유대인들이, 영생을 얻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자신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것처럼 예수님을 사랑했어야 하는데, 왜냐하면 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은, 결국 그들 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없다는 반증이기에 예수님께서는 그와 같이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율법사에게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입으로만 말할 것이 아니라,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요한일서 5장 3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그래서 느헤미야나 다니엘도 다음과 같이 기도하였습니다.

 

느헤미야 1장 5절 "가로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다니엘 9장 4절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자시여."

 

이것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실 때에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출애굽기 20장 6절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최후의 만찬 때에,예수님의 열 한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1-24절 "21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2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이같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이며, 아버지도 그를 사랑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은 반대로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 곧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지 않으실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지키는 예수님의 계명은 무엇일까요?

 

요한복음 14장 13-15절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아멘.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계명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유대인들은 여호와께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 예수의 이름으로 구해야 하고, 다른 이방인들도 마찬가지로 예수님께 예수의 이름으로 구하므로 예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구하는 것을 얻을 수 있고,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처럼 우리 모두가 다 이 예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사도행전 4장 11-12절 "11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그래서 사도 요한도 하나님의 계명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것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요한일서 3장 22-24절 "22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23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24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그러므로 유대인이든 헬라인이든(이방인이든), 다 한 주 되신 예수의 이름을 부를 때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 10장 11-13절 "11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아멘. 이것이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반드시 지켜야 할 하나님의 첫째 되는 계명입니다. 우리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이 계명을 지킬 때, 비로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와 함께 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둘째 되는 계명을 지켜야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로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4장 20-21절 "20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21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요한일서 5장 1-2절 "1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2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당시의 유대인들은 이방인들과 전혀 상종하려 하지 않았지만(요4:9, 행10:28), 이 말씀과 같이 예수를 그리스도라 믿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 곧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도 이방인인 고넬료 가정에 가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0장 34-35절 "34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35각 나라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줄 깨달았도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라 믿는 자, 곧 하나님께 속한 자, 하나님께로서 난 자, 하나님을 아는 자는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며, 그것이 앞서 언급한 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이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자가 됩니다.

 

요한일서 4장 7-11절 "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1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일서 4장 15-16절 "15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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