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nameofJesus
2022.11.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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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3장 15-16절 "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우리는 예수님께서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신 이 내용을 통하여, 신앙의 열심이 없는 것이 얼마나 안 좋은 것인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고 크게 책망하신 이유가, 그들로 하여금 열심을 내게 하기 위한 것임을 분명하게 밝히셨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19절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당시에 라오디게아 교회 사람들은 아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므로 열심이 없었던 것인데,

 

요한계시록 3장 17절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물질만능주의[배금주의(拜金主義): 모든 관계를 돈과 연관시켜 생각하거나, 또는 인간의 삶에 있어 최상의 가치를 돈이라고 주장]에 빠질까 조심해야 하고, 예수님을 가장 높고 귀하게 여기는 믿음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한 부자"에 대해 비유로 말씀하신 아래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이 더 귀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누가복음 12장 16-21절 "16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18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아멘. 진실로 그러합니다. 큰 곡간에 쌓인 많은 곡식과 물건들은, 사람이 살아 있을 때에나 필요하고, 의지하고, 자랑할 수 있는 것이지, 죽어서는 다 소용이 없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생명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또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고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장 19-21절 "19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20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21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사실 우리의 보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기에,

 

잠언 3장 13-15절 "13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14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15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골로새서 2장 1-3절 "1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어떻게 힘쓰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2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3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그러므로 오직 우리는 예수님을 알고 믿음으로, 믿음에 부요한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야고보서 2장 5절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찌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

 

우리가 이같이 믿음에 부요한 자가 되기 위해서는, 열심으로 예수님을 찾고, 만나기를 간절히 사모해야 합니다.

 

잠언 2장 2-5절 "2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3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4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5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잠언 8장 17-19절 "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18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19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7장 7-11절 "7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9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10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예수님께서는 라오디게아 교회에게도 이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아멘. 진실로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간절히 찾고 만나려는 자들에게 만나 주셔서, 예수님을 알게 하시고, 믿고, 의지하게 하시어 가장 귀한 생명(영생)을 얻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신앙생활이 미지근하지 않도록, 예수님의 말씀을 알고, 믿고, 따르는 일에 더욱 열심을 다하는 예수님의 친 백성들이 다 되어야 하겠습니다.

 

디도서 2장 14절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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