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곧 예수님의 말씀을 믿어야만 합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2절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불의(不義)"는 의리, 도의, 정의 따위에서 어긋나는 것, 곧 진리가 아닌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진리(眞理)"는 무엇입니까?
진리는 "참"이며,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7장 17절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이 진리(참)인 아버지의 말씀은 태초부터 계셨고,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며, 모든 만물을 이 말씀으로 창조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 1-3절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리고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는데, 그 분이 바로 "예수"이십니다.
요한복음 1장 14-15절 "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5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요한복음 1장 29-30절 "29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0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예수님께서도 자신을 가리켜 "내가 진리"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위의 데살로니가후서 2장 12절의 말씀은, 사람이 진리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불의, 곧 예수님의 말씀이 아닌 것을 좋아하게 되면 결국 심판을 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사람이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려면, 예수님의 말씀을 믿어야만 할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8절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로마서 8장 1-2절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심판)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미 다른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불행히도 교회를 다니는 것과 예수님을 믿는 것은 다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도 교회에 잘 다닐 수 있고, 교회의 일도 열심히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목사와 같은 인도자들도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믿음으로 행하면 좋으나, 믿지 않고 행하는 것은 사실 그것은 전혀 의미도 없고 도리어 죄가 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사야 1장 11-12절 "11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말라기 1장 6절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찐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찐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로마서 14장 23절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이 말씀과 같이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가 되기에,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것이, 교회를 다니고, 교회에서 활동하고, 교회에서 직분을 갖고, 목사나 다른 인도자들의 말에 순종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로마서 4장 18-24절 "18아브라함이... 20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23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이처럼 우리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 하나님께 의롭다 여김을 받았듯이, 오늘날 우리들도 예수님의 말씀을 믿으므로 하나님께 의롭다 여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불의를 좋아하지 말고, 진리를 사랑하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므로 곧 마지막 때에 있을 하나님의 심판을 면해야 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4-7절 "4사랑은... 6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사도행전 17장 30-31절 "30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아멘.
다양한 성경의 주제로 말씀을 함께 나누고 묵상하는 게시판으로, 회원은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