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
베드로전서 3장 22절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이 베드로의 증거대로 예수님은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신 분이십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먼 옛날 다윗이 훗날에 오실 주 곧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으로 다음과 같이 말하였기 때문입니다.
시편 110편 1절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유대인들에게는 이 말씀이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인데,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주 여호와" 외에 다른 주가 누구신지, 그리고 이 말씀으로는 훗날에 임하실 그리스도(메시야)가 하나님 우편에 앉을 것이라는 것만 막연하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예수님의 질문에 바리새인들 조차도 제대로 대답하지 못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22장 41-46절 "41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42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43가라사대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44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45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46한 말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
또한 히브리인들에게 보내는 서신인 히브리서를 통해서도, 히브리서의 저자는 유대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하였습니다.
히브리서 1장 13절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은, 아래와 같은 예수님의 대답을, 도리어 예수님을 죽이는 데에 죄목으로 인정했습니다.
누가복음 22장 66-71절 "66날이 새매 백성의 장로들 곧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모이어 예수를 그 공회로 끌어들여 67가로되 네가 그리스도여든 우리에게 말하라 대답하시되 내가 말할찌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할 것이요 68내가 물어도 너희가 대답지 아니할 것이니라 69그러나 이제 후로는 인자가 하나님의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으리라 하시니 70다 가로되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대답하시되 너희 말과 같이 내가 그니라 71저희가 가로되 어찌 더 증거를 요구하리요 우리가 친히 그 입에서 들었노라 하더라."
이처럼 다윗의 시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유대인들에게, 진리의 성령께서 이 땅에 강림하셨을 때, 예수님의 제자들을 통해서 각 나라의 방언으로 다음과 같이 확실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사도행전 2장 34-36절 "34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가로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35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36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그럼에도 그들은 스데반이 이것을 증거할 때에 그들의 귀를 막고 그에게 달려들어 그를 돌로 쳐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사도행전 7장 55-58절 "55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57저희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58성 밖에 내치고 돌로 칠쌔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앞에 두니라."
그런데 놀라운 것은 스데반을 죽일 때에 함께 있었던 사울이, 후에는 스데반과 똑같이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님을 증거하였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3-34절 "33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아멘. 그렇습니다. 이것이 사실이기에, 이 사실을 알게 된 사람은 다 같은 말(고전1:10)을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진실로 예수님은 주와 그리스도로써, 하늘에 오르사 (다윗의 증거대로) 하나님 우편에 계신 분이십니다. 히브리서를 통해서도 같은 증거를 여러 번 강조하여 알려 주셨습니다.
히브리서 1장 1-3절 "1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8장 1-2절 "1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2성소와 참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0장 12-13절 "12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히브리서 12장 2절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도 예수님께서 다윗이 말한 바, '주'와 '그리스도'이신 것을 알고, 믿고, 증거해야 할 것이며, 또한 우리는 우리를 위해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예수님께서, 때가 되면 약속하신 대로 우리를 위해 다시 오실 것도 믿어야 하겠습니다(요14:1-3, 살전4:16-17). 이미 예수님께서는 약속하셨던 대로(요16:7) 이 땅에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셨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성령의 사람이 된 우리들은(행2:38, 골2:12), 마땅히 땅엣 것이 아닌, 위엣 것을 찾고, 위엣 것을 생각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골로새서 3장 1-2절 "1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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