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일, 옛적 일, 그리고 새 일

nameofJesus
2022.01.26 14:19
532

이사야 43장 18-19절  "18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 말씀에서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고 하심은, 하나님께서 '새 일'을 행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이전 일과 옛적 일은 새 일과는 완전히 구별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만일 이전 일과 옛적 일이 새 일과 서로 분명하게 구별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전혀 "새(New)" 일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하늘과 이전 땅은 기억되거나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고 다시 "새 것"과 "이전 것"을 분명하게 구별지어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65장 17절 "보라 내가 새 하늘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그리고 이 예언의 말씀은 아래의 말씀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 4절 "또 내가 새 하늘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이처럼 "새 것"과 "처음 것(이전 것, 옛 것)"은 확실하게 구별되어야 합니다. 즉 함께 섞일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비유로 말씀해 주셨는데,

 

마가복음 2장 21-22절 "21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22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그래서 이후 사람들은 "율법"이 아닌 "복음"을 좇아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히브리서 9장 9-10절 "9이 장막(=히9:6 첫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10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히브리서 10장 1, 9절 "1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9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말씀들과 같이, "율법은 첫 것"으로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기에, 사람들이 장차 오는 좋은 일, 곧 "둘째 것, 복음(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로 약속하신 하나님의 새 일이십니다. 그래서 복음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 즉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을 일컬어 "새로운 피조물"이라, "새것"이라 말씀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그러므로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사람들은, 앞서 살펴본 바대로 이전 일, 옛적 일이 새 일과는 완전히 구별되어야 하듯이, 과거의 모든 것은 다 잊어버리고, 이제는 온전히 진리로 새롭게 거듭난,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빌립보서 3장 13-14절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에베소서 4장 22-24절 "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이 말씀들은, 우리가 예수님께서 니고데모라는 사람과 대화하실 때, 그에게 말씀해 주셨던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3:1-7)"는 말씀과 연관지어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하나님의 나라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계21:2)이기에,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으로 다시 태어난 "새로운 피조물"이 되지 않으면 그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곳의 하늘과 땅 또한 이미 앞서 언급했던 대로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계21:1).

 

베드로후서 3장 13절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 모두는, 아직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 때에, 예수로 말미암아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의 삶, 곧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사는 삶을 꼭 살아야 하겠습니다.

 

고린도후서 6장 1-2절 "1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골로새서 3장 16-17절 "16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아멘.

현재 글 #38979 QR코드

현재 글 QR코드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 하세요.
 글 검색은 회원 가입 또는 로그인 후에 가능합니다.

다양한 성경의 주제로 말씀을 함께 나누고 묵상하는 게시판으로, 회원은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